토크 익명게시판
맛있는 것들 열심히 쳐먹으면서 살아오다  
0
익명 조회수 : 13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유튜브에서 옛날 노래 모아놓은거 들으며 '구관이 명관이구나'하고 되뇌이다
맛있는것만 쩝쩝거리면서 먹은 게 아니라 나이도 같이 쳐먹고있었음을 깨달았다.

하...내가 먹고싶어서 먹은 건 아닌데, 다시 토해낼 수도 없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3-19 00:02:32
운동하시면 좀 되돌려집니다
익명 / 뱃살은 주욱 달고살던거라...
익명 / 그걸 없애야죠
1


Total : 31355 (500/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870 데이팅앱 썰 - 01. 한국형 fwb의 정체 [9] 익명 2022-03-20 5909
23869 인생이 포르노 08 [난교리] [8] 익명 2022-03-19 2952
23868 인생이 포르노 07 [위기의 부부] [1] 익명 2022-03-19 1924
23867 인생이 포르노 06 [스와핑 클럽] [1] 익명 2022-03-19 3181
23866 인생이 포르노 05 [백딸불여일떡] [4] 익명 2022-03-19 1774
23865 인생이 포르노 04 [고추 밭에 부는 바람] [2] 익명 2022-03-19 1580
23864 인생이 포르노 03 [이거 실화냐] [2] 익명 2022-03-19 1631
23863 인생이 포르노 02 [수상한 USB] [2] 익명 2022-03-19 1645
23862 인생이 포르노 01 [나란 인간] [2] 익명 2022-03-19 2627
-> 맛있는 것들 열심히 쳐먹으면서 살아오다 [3] 익명 2022-03-18 1337
23860 아 슬퍼라~~~~ [23] 익명 2022-03-18 3896
23859 남사친이랑 밥먹고 술마시기 [15] 익명 2022-03-18 3038
23858 두살연상누나 꼬시는중인데... 안넘어오네요 [30] 익명 2022-03-18 3009
23857 비슷한분 계신가요? [4] 익명 2022-03-18 1974
23856 갑자기 생각난 속궁함 [4] 익명 2022-03-17 2453
[처음]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