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도 빼도 계속 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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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날씬하지 않다. 전형적인 미인상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조신하게 생기고 매사 부끄럼이 많지만 섹스를 갈구하고 항상 굶주려 있는 그녀의 눈빛 내가 박을때마다 느껴지는 그녀안의 뜨거운 보지의 감촉 내 자지를 꽝 물어서는 놔주지 않는 그녀의 보지 그리고 내 자지를 갈구하는 그녀의 표정. 우리는 3번 4번은 기본이고 그녀가 황홀하다면 나는 또 박아주고싶다. 일주일째 그녀를 만나지못해서 그녀를 생각하며 매일 자위중이다. 수도승같이 살아온 나를 발정난 개자지 짐승으로 만드는 그녀. 그녀의 모든 체취가 사랑스럽고 밤새도록 박아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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