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작은고추는느낌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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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주의※※※※※
이번편은 자제했지만 욕을 좀 많이 넣었어요 보기 불편한 분들 죄송해요♡ 이건 혼돈을 겪던 20살때 있었던 일이고 섹스러운거 없고 그냥 이새끼랑 왜했지 내 주변년놈들 정상적인 애들이 없네 대학생활 잣되네 진짜 ㅆ벌 스러웠던 기억... 욕을 이렇게 써보긴 첨인데 거슬린다면 정말 죄송해요 근데...ㅎ.. 그지같은 경험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 음슴체 ㄱㄱ 때는 봄을 몹시 타다가 덥썩 미끼를 물었던 여름이였음 여중여고(인문계)에서 얌전히 고딩생활을 하다가 내꿈과 직장이 바로 연결되는 2년제 대학으로 입학함 과자체가 실업계에 있던 과였어서 인문계출신은 나 포함 3명정도?? 나머지는 실업계 아이들이였음 인문계. 실업계를 요샌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때엔 좀 실업계를 안좋게봤음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난 담배피는 여자를 그때 첨 봤음 ㅋㅋ 그 여자애가 첫 대딩친구가 되었는데 이 년이 휴학 안 했으면 대학 생활 끝날 뻔 했음 얘가 남사친이 많이 있었음 부랄친구처럼 그랬음 그 남자애들 중 하나를 소개해줌 난 당시 남친이랑 헤어지고 엄청 허전한 시기였음 그래서 덥석 소개를 받았고 그날 바로 키스를 함ㅋㅋㅋㅋㅋㅋ 존나 욕구불만의 시기였음 그 남자애는 멸치라 칭하겠음 이 멸치는 안쓰러울정도의 마른 몸매는 아니였음 20살 치고 성숙이 덜 된 중딩 몸이랄까 키도 170도 안되었던거 같고 몸무게는 많이 나가야 60키로 ㅋㅋ 암튼 듬직한 몸매는 아니였는데 얼굴은 그나마 봐줄만했음 아니 이 년 친구들이 다 날라리꼴초돼지들이여서 그나마 이 멸치가 맘에 들었던거 같음 다들 담배를 피는데 나만 비흡연자였음 냄새가 좋을리 있음?? 내 친구년(친구라 부르기도 지랄같은년)도 향수만 존나 덕지덕지 붙이니 그나마 옆에 있을만했지 존나 관리 안된 재떨이 같았음 나머지 남자애들은 어떨지 알거임 노래방 가면 가래침 바닥에 뱉고 ㅆ... 하여간 흡연자들 중에 더러운짓은 다 하는거 같았음 (흡연자들 다 싫은게 아니라 더러운짓하면서 피니까 얘들이 싫었던거임 오해 하지 말기^3^) 암튼... 그 와중에 그 멸치는 그나마 순한 담배향에 재떨이냄새도 안나고 더러운짓안하고 한번씩 가래를 뱉더라도 쓰레기통이나 재떨이에 버리고 그랬음 내눈이 피해보는 일은 하지않았음 그래서 더 맘에 들었던거같음 첫만남에 키스까지 진도를 나갔다가 한 3일??후에 또 만나게 됬음 이번에도 다같이! 노래방갔다가 남사친들 중에 한 애의 원룸에 가게 됨 그 놈 집 돼지우리 시바 흰 양말 까맣게 되고 벽에 기대기도 찝찝... 휴.. 거기서 저녁에 뭐 먹을까 얘기를 하게 됨 그러다 나가서 이것저것 사온다면서 나랑 멸치랑 놔두고 감 멸치는 애들 나가니까 얼마 안가서 내 어깨에 가벼워보이는 팔을 얹힘 그리고 날 쓰윽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시도함 키스했음 내 입술이 도톰한 타입인데 얘는 너무 얇아서 키스를 하는건지... 뭐가 왔다갔다하긴하는데 뭘 하는지 모를정도였음 그리고는 내가슴을 덥썩 잡는거임 주물럭주물럭 반죽놀이를 하기 시작함 흥분은 안됬지만 얇은 신음 소리를 내줬음 내 손을 잡고 자기 바지위로 올리는거임 걔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난 지퍼있는 바지춤 그거 잡은줄 알고 약간 찾았다해야하나? 근데ㅋㅋㅋ아니였음 자지였음 손가락인줄알았음 아 그래 조금 과장해서 손가락 2개정도 두께. 여자손가락으로. 많이 쳐줌 발육이 덜 됬나 싶을 정도였음 암튼 더듬더듬 그래 눈으로 보면 다르겠지 했는데 전혀 보지못함 얘나 나나 서로의 자지 보지를 보지않음 어쨌든 애무인지 뭔지 키스인지 뭔지를 하고 얘가 날 눕히더니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는지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쓱쓱 만져서 젖었는지 확인하고는 그냥 넣음 넣은줄도 몰랐음 내 위에서 움직이니까 어??했음 일단 움직이니까 신음을 내줌 지혼자 몇번 움직이지도 않더니 싼다? 하고는 쌈 ㅋㅋㅋㅋ 존나 아다떼는줄 그러고는 좋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발.. 그리고 사귀자고 함 아 오키 일단 남친이란 존재는 필요하니까 섹스는 딴놈하고 하지뭐 싶은 맘에 덥석 그러자고 함 그리고 데이트는 커녕 매번 다같이 만나고 뽀뽀만 하고는 2주만에 빠염 했음 ㅋㅋㅋㅋㅋㅋ 하 심지어 차임 제일 존심상하는 일 중에 손에 꼽음 이 멸치놈과는 이 이후로 한번더 한적(?)있는데 똑같았음 지금은 어째 사는지 1도 모르고 궁금하지도 않음 ㅋㅋ 이 친구년이랑은 1학기만 같이 다녔다가 방학하면서 내가 손절함 오늘도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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