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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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있습니다.
애인이 한번 해보자고 동의했고 초대남을 찾던중 얼마전 예전부터 생각했던분을 뵈었습니다. ㅎ 만나서 사업이야기를 더 많이 했네요. 좋은분을 만난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짰는데... 아쿠아젤로 마사지하듯 남2가 여를 소프트하게 만져주고 저는 옆에서 관전하듯 애무하듯 지원해주는 느낌으로 둘의 섹스를 도와주는 역할... 그리고 여성을 최고우선대우해 주는 느낌으로 둘이 정자세 삽입시에 클리를 애무해주거나 후배위할때 가슴과 클리를 애무해주고 옆에서 사랑스럽게 지켜봐주는.... 처음이라 긴장하지 말기를... 후기 올려볼께요. 시기는 아직 안정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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