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구해오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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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보다 10살 많은데 40들어서면서 똘똘이가 잘 작동을 안해요. 스타킹 좋다고, 하고 싶음 저보고 스타킹 신으라는데 항상 제가 먼저 하자고 해야 마지못해 하고, 스타킹 입어도 열심히 빨아줘야 좀 단단해지는^^;;
한달에 한번 그마저도 제가 안건드리면 전혀 생각없음. 남편 몸무게 세자리, 저는 50키로대. 저보고 비아그라 좀 구해오래요. 자기가 비뇨기과 가긴 싫은지... 비뇨기과 가면 비아그라 처방 받을수 있지 않나요? 제가 어디서 구해오라고 저보고 구해오라고 하는건지... 결혼하면 섹스 맘껏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자존심 상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그냥 맘상해서 하소연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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