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비아그라 구해오라는 남편  
1
익명 조회수 : 3804 좋아요 : 2 클리핑 : 0
남편이 저보다 10살 많은데 40들어서면서 똘똘이가 잘 작동을 안해요. 스타킹 좋다고, 하고 싶음 저보고 스타킹 신으라는데 항상 제가 먼저 하자고 해야 마지못해 하고, 스타킹 입어도 열심히 빨아줘야 좀 단단해지는^^;;
한달에 한번 그마저도 제가 안건드리면 전혀 생각없음.
남편 몸무게 세자리, 저는 50키로대.
저보고 비아그라 좀 구해오래요.
자기가 비뇨기과 가긴 싫은지...
비뇨기과 가면 비아그라 처방 받을수 있지 않나요?
제가 어디서 구해오라고 저보고 구해오라고 하는건지...
결혼하면 섹스 맘껏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자존심 상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그냥 맘상해서 하소연 해봐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4-09 21:45:57
부군과의 성생활보다 부군의 건강 자체가 걱정됩니다. 생활을 건강하게 바꿔야 합니다. 먹고 자고 싸고, 세 가지 전부 교정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먹는거 가리고 자는거 잘 자고 뭐 그러다보면 싸는 것도 잘 싸질겁니다.
익명 2022-04-09 21:36:41
화 나시는 게 당연하죠. 변강쇠라도 기분 나쁠 판에.
뱌그라까지 구해다 바치라니.
기운 내세요.
익명 2022-04-09 21:32:48
나이가 아니고.. 비만 때문에 그런듯
저 상태에서 비아그라 잘못먹고 열일하다가
복상사 올수도
가서 직접 처방받으라 하시길
익명 / 인터넷 아무대서나 복제약 사서 먹다 묫자리 보러다녀야 할지도 모름
익명 2022-04-09 21:31:08
비만과 운동부족 탓인듯 합니다...
익명 2022-04-09 21:29:59
본인이 가시는게 부끄러우신가.. 아내분 보내는거보단 덜 부끄러우실거 같은데 맘 상하실만 하네요 힘내십셔..ㅜ
1 2


Total : 32698 (1/21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98 요즘 나의 도파민 [9] new 익명 2025-12-01 494
32697 숫자와 마음사이 [6] new 익명 2025-12-01 696
32696 유부만 손! [12] new 익명 2025-12-01 796
32695 친구 찾아요~! new 익명 2025-12-01 443
32694 그래서 돔의 섹스 순서는? [4] new 익명 2025-12-01 737
32693 걸음이 빠른 아이  05:11 am [1] new 익명 2025-12-01 487
32692 유부이신 분들은 파트너가 생기면 딱 파트너로 머무르게 절제.. [23] new 익명 2025-11-30 1478
32691 그룹 ㅅㅅ 경험해 보고 싶네요 [3] new 익명 2025-11-30 963
32690 서울 경기 파트너 만나고 싶네요 [36] new 익명 2025-11-30 2568
32689 오운완  화려한 뒷구리 new 익명 2025-11-30 600
32688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이라니 [3] 익명 2025-11-29 1043
32687 수원사람있나요! 익명 2025-11-29 491
32686 섹스하고싶다 [10] 익명 2025-11-29 1149
32685 미시 복종시키는거 [6] 익명 2025-11-29 1229
32684 손이 썩었나.. 스크롤 내리면서 잘못누른 배지만 10개가 넘어.. [4] 익명 2025-11-29 75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