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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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결과적으로 본인이
선택하고 판단하는건데 신중한건지 밀당인건지 어장인지 헷갈리네요. 남자 여잘 떠나서 누가 먼저 고백하는게 뭐가 중요할까요. 결국 마음에 드는 사람과 연애를 하려면 본인이 용기내고 다가가고 아니라면 다른 인연 찾으면 되는걸요. 남은 주기싫고 내가 갖기엔 뭔가 아쉽고 이런 뉘앙스들이 보이는 듯 한데, 결국 제 주변도 그렇고 장기간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 유형을 보면 비슷한 듯 하네요. 반반하면 뭐하나 결정을 못 하는데.. 한번쯤은 주변의 소리를 차단하고 본인 마음가는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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