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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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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욕구와 고민이 교차하는 공간.
무경험자의  피끓는 충고보다는
유경험자의 담담한 회고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경험보다 위대한 스승은 없으니까요.

서울 같다 온 사람보다. 얘기만 들은 사람들이
더 할 말이 많은 지 모르겠어요.

다투고 맘 상한 것을 피할 수 없다면 그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숙했으면 좋겠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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