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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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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형프로젝트 완료시켜서 최소 평균이겠지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아랫등급 받아서 반쪼가리 되었어요.
외국계 대형고객사라 진행 할 수 있는 사람이 저 밖엔 없다고 투입시켜놓곤...ㅋ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나가라는 소리겠죠?

다른회사 면접 진행하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 밖엔 안 드네요.

보통 평균등급 이하의 평가를 받으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럴 때 마다 이직해서 지금 10년차에 3번째 회사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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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4-13 23:23:10
힘내세요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2-04-13 14:28:16
근데 너무 많이 이직하면 나중에 좀 곤란해지기도 합니다. 신중해야 될때도 있어요.
익명 / 그렇긴한데... 애초에 어차피 여긴 최종정착지로 생각은 하지 않았었어서, 언젠가는 떠나긴해야 하거든요. 그 시기가 좀 앞당겨진 것 같아요. 필요가 없다고 느끼면 떠나는게 맞는 것 같긴한데 복잡은 하네요. 연봉이 어느정도 맥스치에 다다랗다고 생각되면 정착해볼까 하고요!
익명 / 이게 케바케인게... 어느회사에서는 다양한경험이있는 사람을 좋아하기도하구요 10년차에 3번째직장이면 대충 3년이상다녔기에 그렇게 이사람이 안좋다 그렇게는 잘안봐요 전직장에서 그래도 적응하고했구나 라고판단을많이합니다
익명 2022-04-13 12:31:46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직으로 연봉올리는것은 추천입니다  개인 능력치 올리는것중에 그만한게 없죠

저는 34살인데 1번 이직 했습니다
반은 만족하지만 반은 .... 친구는 그동안 3번 이직해서 연봉차이가 조금 나요...
익명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36인데... 첫번째 이직 할 때 원징 박살났는데, 두번째 이직에서 만회한 정도 입니다. 업무량 생각하면 현근무지가 킹왕짱이긴해요... 최근 두달 동안 실 업무시간이 하루 2시간 정도 밖에 안 되어서요! 3년간은 평균 실 업무시간 6시간 정도 된 듯 합니다.
익명 2022-04-13 12:24:37
힘내세요. 이직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직도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원하시는 것 이루시길..
익명 / 그러게요... 또 할 때가 되었나 봐요... 연봉 높아진다고 핑크빛은 아니니까요.
익명 2022-04-13 11:53:20
향후 5년간 직장인들은 더 힘들어 질겁니다. 힘내세요.
익명 / 그럴까요? 생각 좀 공유해주세요! 저는 제조업이라 좋아질 것이라는 관망이였는데... 뭐 회사는 매년 1000억 이상은 성장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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