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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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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울하고 빈자리가 허전할때 옆에 같이 껴안고 자는 사람이 있었으면... 섹스가 아닌 힐링 해주는 사람..

날도 춥고 집 가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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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4-15 01:50:15
저도 어제 오늘 그런 맘이 들더라구요.. 온기를 나눌 사람..
익명 / 저랑 같은분이 있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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