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너무 많아도 문제인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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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로 썸타다가 만났는데
첫만남에는 관계를 진짜 안할려고 했고 만나기전에 야한 얘기도 많이 안했거든요. 하기는 했는데.. 괜히 야한 얘기해봐야 서로 힘들기만 할것 같아서 조절을 했었죠. 만나고보니 그분이 이쁜건 알고 있었는데 마스크를 벗으니 아름다운 여신 한분이.. 다행히 제 외모도 맘에 든다고 하시고 호텔에서 체크인하고 평범하게 근처에서 밥먹고 맥주한잔하고 들어 왔는데 예약을 트윈 배드로 했었거든요. 이거가지고도 말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트윈으로 했으니 자연스럽게 저는 작은침대로 가서 누웠고 티비고 불이고 다끈 상태에서 뭔가 부스럭 부스럭 거리더니 그녀 : 일로 안넘어와?? 나 : (기분 안나쁘게)자자~ 정적.... 그녀: 나 여기좀 만져줘.. 이소리에 꼬추녀석이... 결국 넘어가서 보니 딱 브라에 팬티만 야하게 입고 있더라구요. 키스에 키스에 가슴에.. 딥키스와 가슴빨기로 신음이 흘러 나오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약해서 잘 안맞나? 생각하는 찰나에.. 팬티안에 손을 넣었는데.. 조금 과장해서.. 손바닥을 물에 담구는 느낌이.. ㅜㅜ 지금껏 터치한 보지중에 이정도 젖은 보지는 없었네요. 암튼 관계를 마치고 누워서 쪽쪽거리며 빨다가 팬티에 손을 넣었는데.. 또 물이 차오르는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렇게 정식으로 사정은 3번, 손으로 입으로 느낀것 포함 5번정도 느끼시더니 푹잠을 하시던데. 담날 얼굴보니깐 더 흥분되서 모닝섹스 진하게 하고 담소를 나누는데 원래 물은 많답니다. 그리고 제가 흥분되게 잘만진다는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신음 소리와 물의 량이 비례하지는 않아서.. 그냥 몸에 물이 많은건가 싶긴 하거든요. 좋기는 한데 이게 몸이 안좋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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