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우울하네  
0
익명 조회수 : 1077 좋아요 : 0 클리핑 : 0
퇴근길

업무시간

평소에 너랑 하던 카톡 대화가

너무 그립다 너무 애뜻하고 설렘 가득하고

카톡 오는 소리만 들어도 입에는 미소 가득이였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어

우울하고 나를 자책하고 자책한다...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으면 사과가 아니라던...

할수도 없는 사과...

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079 (464/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134 하...갔다.. [2] 익명 2022-04-15 1722
24133 아무생각없이 박고싶은 불금 ! [2] 익명 2022-04-15 1606
24132 와! [10] 익명 2022-04-15 2050
-> 우울하네 익명 2022-04-15 1078
24130 삽입에 대한 고찰? [2] 익명 2022-04-15 1775
24129 심심.. [3] 익명 2022-04-15 1010
24128 털많은여자 [6] 익명 2022-04-15 2259
24127 물이 너무 많아도 문제인 경우가 있나요? [25] 익명 2022-04-15 9752
24126 쉬익쉬익 [9] 익명 2022-04-15 3267
24125 하루 하루 왜 이렇게 힘드냐.. [3] 익명 2022-04-15 1218
24124 오늘 같은 날... [2] 익명 2022-04-15 1467
24123 간만에 사치 뿜뿜 [10] 익명 2022-04-14 2156
24122 굿바이 [3] 익명 2022-04-14 1212
24121 예쁜것들 ㅋㅋ [10] 익명 2022-04-14 2235
24120 입으로 사정하는거 원래 어려운건가요? [18] 익명 2022-04-13 6072
[처음] < ＜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