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우울하네  
0
익명 조회수 : 1433 좋아요 : 0 클리핑 : 0
퇴근길

업무시간

평소에 너랑 하던 카톡 대화가

너무 그립다 너무 애뜻하고 설렘 가득하고

카톡 오는 소리만 들어도 입에는 미소 가득이였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어

우울하고 나를 자책하고 자책한다...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으면 사과가 아니라던...

할수도 없는 사과...

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187 (539/21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117 섹스할 때 존댓말 [5] 익명 2022-04-16 2186
24116 경남 창원김해 초대남 구해봅니다 [4] 익명 2022-04-16 3059
24115 인생이 포르노. 23. 야설 작가 데뷔. [1] 익명 2022-04-16 3660
24114 인생이 포르노. 22. 화장실 블루스. [1] 익명 2022-04-16 1253
24113 인생이 포르노. 21. 그녀가 무수정인 이유. [1] 익명 2022-04-16 1549
24112 궁금증.. [2] 익명 2022-04-16 1478
24111 하...갔다.. [2] 익명 2022-04-15 2001
24110 아무생각없이 박고싶은 불금 ! [2] 익명 2022-04-15 1919
24109 와! [10] 익명 2022-04-15 2360
-> 우울하네 익명 2022-04-15 1436
24107 삽입에 대한 고찰? [2] 익명 2022-04-15 2332
24106 심심.. [3] 익명 2022-04-15 1302
24105 털많은여자 [6] 익명 2022-04-15 2560
24104 물이 너무 많아도 문제인 경우가 있나요? [25] 익명 2022-04-15 13408
24103 쉬익쉬익 [9] 익명 2022-04-15 3594
[처음] < ＜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