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과 채팅 그리고 저도 열받았던 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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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여성인데 대화하다보니 저와 나이차이가 좀 나더군요. 저는 직장인이에요. 그녀는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얘기하다보니 저보다 대뜸 남자에게 관심 있냐고 하더군요.ㅋㅋ 남자에게는 관심 없고 이성에게만 관심 있다고 했어요. 얘기하다보니 섹스 해본적 없다고 하는데 관심은 많은것 같더군요.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보이스콜로 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있어요. 제가 그녀보고 섹스판타지가 있는지 물어보고 저보고도 섹스판타지가 뭐냐고 해서 이런저런것 좋아하지만 별다른것 원하기보다는 그냥 서로 합의해서 즐겁게 섹스하는것이 내가 원하는거라고 했어요. 저랑 섹스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데 그냥 만나서 얘기도 하고 친해지자고 했어요. 친해지지 않고 불편한 상태에서 뭐라고 하기는 힘들테니까요. 그냥 안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얘기했습니다. 2. 잘 아는 나이 얼마 차이 안나는 친구처럼 지내는 여자분이 있어요. 이사를 해야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걸 다른 아는 남자에게 얘기했더니 자기와 잠자리를 하면 돈을 빌려주겠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욕하면서 손절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같이 열받아서 그사람 쓰레기라고 욕해줬습니다. 지나가다가 똥이나 쓰레기 있다고 화낼필요 없다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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