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오빠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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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뒤로 묶는 사이, 오빠는 스스로 바지를 내리기시작했어요.
면바지였는데 지퍼만 내려도 될것을 답답하다고 ㅋㅋ 처음엔 영화관에서처럼 손으로만 만졌어요, 그럴때마다 움찔대는 오빠가 귀여웠고요 처음부터 물이나와서 계속 미끌미끌했어요 저는 곧이어 고개를 숙였고 입으로 하기 시작했어요ㅎ 오빠는 크흡 하더니 손을 어디다 둬야할지모른다고 하기엔 너무 노골적으로 제 가슴을 만지려고 했어요 저는 입을 떼어내선 *오빠. 집중하는데 가슴 만질거야? 선택해 가슴이야 자지야? 라고 했더니 오빠는 당당하게 *나? 둘다 . 아 빨리해줘 라고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 좋아 정답이야ㅋㅋㅋ잘했어 라고 했고 다시 입으로 자지를 머금었어요. 그거 아시나요 자지를 왼쪽볼에 넣고 올려다볼수있는거? 조금 답답하고 잘빠져서 조금 그렇긴한데 침흘리는 오빠를 볼수있었어요ㅋㅋ 제 보지는 이미 홍수에 팬티가 다 젖어있었구요 가슴은 오빠의 손에 점령당한지 오래였고 브라도 젖혀진채 볼썽싸납게 있었어요 카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적다보니 카섹스같네요ㅋㅋ 오빠는 신음을 연신 흘려대더니 경고없이 내입에 싸버렸구요, 저는 경고없이 싸짐을 당했어서? ㅋㅋ 입에 머금을 생각도 없어서 자지로 다시 돌려보내줬어요 면바지가 젖든말든ㅋㅋㅋㅋ 한번 먹어줬으면 됐지ㅋㅋㅋ 오빠는 바지에 싼것도 뭣도 없고 거친숨을 쉬기 바빴구요ㅎ 저는 입가를 닦으면서 상체를 세웠는데 오빠가 *이번엔 내차례냐? 요망한년 ㅋㅋ 이러면서 절 눕혔어요 그리고 한번에 제 팬티라인이 있는 허벅지 안쪽까지 손이 들어왔어요 제 가슴을 거칠게 빨아대기 시작했고 저는 오빠를 밀쳐낼수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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