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술 말고...싫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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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야한대화라 키스로 점점 달아올랐다.
나는 그녀의 상의를 모두 벗기고 팬티를 내리며 그녀를 향해 웃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렷고 나는 모든 옷을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핥아줬다. 그녀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지만 그만해달라거나 뿌리치는건 없었다. -보지 물이 점점 많아지네? -부끄러워 ㅠ -나한테 박히고 싶어서 왔잖아 -그건 그런데...몰라...ㅠ 그냥 박아줘 하지만 쉽게 박아주지 않았다. 입과 손으로 맘껏 괴롭히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빨아댔고 깊게 넣어가며 꺽꺽댓다. -많이 먹고 싶었나바? -응..먹고싶어서 못참고 연락했어.. 나는 그녀가 원하는대로 보지에 박아줬다. 그녀는 신음을 내며 내 다리를 잡았고 눈을 감았다. 난 처음엔 부드럽게 박아댓고 점점 강도를 높였다. 그러자 그녀는 침대시트를 계속해서 잡았고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미칠거같애. 자기야 더 깊이...세게.. 나는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의 두 팔목을 한손으로 잡고 더 깊고 빠르게 박았다. -자지...깊어... 너무 깊어 -좀더 빨리 연락하지 그랬어. 빨리 따먹게 -앞으로 계속 박아줘. 보지 벌리고 있을게.. -맨날 박아줘? -응. 맨날 따먹어줘...개조아...자지 개조아 그렇게 그녀와 야한 대화를 이어가며 박아댓고 우리는 거의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쌀것같아 -싸줘. 입에다가 다 싸줘 -입 괜찮아? -응. 입에 싸줘. 얼굴은 화장때문에 안돼 그녀가 원하는대로 입에 사정했다. 처음엔 찡그렸지만 익숙하다는듯 입에 정액을 머금고 웃었다. 나는 휴지를 주며 얼른 가서 뱉으라고 했지만 그녀는 보란듯이 내 정액을 다 삼켰다. -으..비려.. -뱉으라니까! -갠차나~ 뱉을랫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먹엇어 ㅋㅋ 그녀는 끝까지 놀라움을 줬고 그렇게 새로웠던 그녀와의 섹스는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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