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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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일어나봐요!!?" 날 흔들어 깨우면서 흔들었다. 잠에서 일어나는 척 잠에서 이제 일어난다는 척하면서 눈을 떴다. " 왜에에?....(개미 목소리_ 잠에서 깬 척) " " 이거 봐 이거 봐" 내 자지를 가르치며...뭐냐며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가르쳤다... " 모야 모야 오빠" 하.....여기서 무슨 변명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서 어버버 해버리고 말았다 그때 그 표정이 그녀는 귀엽고 재미있었다고 했다 " 오빠 나 하고 싶어요...(조그마한 목소리로.....) 헉!!! 뭐라고 하자고? 아니 왜?!....... " 저기...나 오빠 좋아한다고 여자 모르냐?" 입술 쭉 나와서 부끄러워하는 그녀는 투정 부렸다. " 괜찮아...나 처음이야" " 오빠 내가 알려줄게 " 그때부터는....뭐 아시죠? 그 당시 반바지에 노팬티였는데.... 바지는 후루룩 벗겨져 버렸고 바로 빳빳히 하늘 높이 풀발기된 자기가 두둥! 하고 나왔다. 그당시에도 나는 왁싱을 해서, 빽자지였고 그녀는 많이 본 듯? 놀람도 없었다 오히려 더 좋아했고 눈웃음으로 긍정의 표현을 해왔다. 그녀는 경험이 좀 있었다…. 고등학교 때 섹스를 했다고 했다 처음 리드를 당했고 처음 섹스를 배웠다. ??? 바지 벗기는 동시에 그녀는 원피스 잠옷을 언제 까버리고? 벗어 버리고 풍만한 가슴을 나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출렁출렁 ) " 헉.." 처음 보는 그런 풍만한 가슴에 나는 더욱....자지가 단단해졌고 첫 경험 첫 섹스에 심장이 터질거 같았다..... 그녀는 바로 내 외마디 '헉'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어 바로 여성상 위로 날 먹어버렸다.. 보지에 계곡은 벌써 물이 흥건했는지.. 바로 자지를 집어삼켰다 - 후일담이지만, 내가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계속 만져서 밤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담에는 허락 맡고 만지라더라... 쑤우욱 자지는 보지에 은밀한 계곡으로.... " 하아...조..아...좋아.. 오빠 좋아 좋아요" " oo아 나...나도..이런거 처...ㅎ???" 처음이야 할 말에 그녀의 피스톤에 나는 정말 눈이 뒤집힐 정도로 핵가닥 해버렸다 " 흐어어어어억 하아악" 그리곤 바로 내 입을 입술과 입술로 막아 버리면서 " 츄르르릅 하아 하아 쪽 " 귓가에 속삭였다. " ( 소곤소곤 ) 오빠 이렇게 소리 내면 하숙집 아줌마가 들을지도 몰라요" 그래 맞다... 아침이었고 아래층에선 아줌마에 아침밥 만드는 소리와 다른 애들 아침 수업 준비로 왔다 갔다 하는 소리가들리고 있었다. " 으으음 흐음 차...ㅁ을수가...하 이런....하으응~..." 그녀에게 피스톤을 계속되었고 얼마 가지 못한 나는 으으으윽으..... 참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 아...아아악 " 이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자지를 재빨리 빼고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막았다. 손으로 막아도, 손 사이 사이로 흘러나오는 정액은 어쩔 수 없었다... 첫 섹스 첫 질외사정 그녀는 그런 나를 신기한 듯 재미있듯 아리송한 귀여운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날 보았고 내 자지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정액을 닦고 2차전을.....준비했다.. 아니 더하고 싶었다 너무 해오고 싶었던 나에 첫경험을 첫 섹스를 더 활활 불 태우고 싶었고 휴지로 자지를 닦고 콘돔을 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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