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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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 * 제 글에 응원 보내주신 한 분을 위해서라도 3편까지 잘 써보고 다른 이야기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콘돔을 씌었다. 나는 내 자랑인지 모르지만, 한번 싸고 바로 하는 게 된다.. 이상하게도 한번 싸고 바로 되냐 묻지만, 발기 안 죽고 민감함이 덜해져서 나도 좋다 두 번째 자지는 더 단단하고 힘을 받는 거 같았다 늘 그래서 자위로 두 번씩 하곤 했다... 바로 정액을 닦고 콘돔을 씌우고 그녀를 침대에 누우라 했다 " 여기 누워봐" 야동에서 보던 보지를 처음으로 보았다. 24년 만에 첫 섹스와 첫 보지 감상은 털과 미끌미끌한 애액 그리고 보지 속 동굴로 빨려 들어가는 내 자지가 신비롭고 야릇한 느낌 몽실몽실하고 말랑말랑 하니 구름에 뜬 기분이랄까? 눕히고 나는 잘 삽입을 하지 못했다 구멍을 잘 찾지 못하고 혼자 아등바등 막 찔러 넣으려 했다 " 아…. 아파 오빠 이루 와봐" 그녀는 내 자지 귀두를 붙잡고 보지 입구로 날 인도했고 첫 삽입에 성공했다 " 쑤우우우욱... 하아~ 흐윽.. " 보지 살이 내 자지에 느껴지면서 보지 안에 온도 보지 살이 내 자지를 감싸 안아주며 자지 뿌리를 쪼여왔다.. 그 당시에 느낌은 너무 황홀했고 1분 1초가 소중했다 " 하.. 흐읔 오빠 좋아 이제 살살 움직여봐" 나는 그 말에 천천히 피스톤 질을 했고, 방안에 그녀에 신음이 조금씩 조금씩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조절하는 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 " 오빠 키스 해줘.....흐으응.." 키스를 재촉하면서 혀를 살짝 내밀어 주던 그녀는 날 유혹했다 ㅋㅋ 나는 삽입한 채로 입술로 입술이 합체했다. 그리고 쑤오 욱 내 입으로 들어오던 그녀의 혀는.......혀놀림에 놀랄 겨를도 없이 다리를 쑥 들어내 허리를 감싸 안았고 그대로 삽입과 동시에 자지는 더 깊숙이 그녀에게 찔려 들어갔으며, " 하으으윽 하윽 으응~ 조....ㅎ앙...더 깊게 넣어줘~ " 엉덩이를 흔들어 더 깊게 더 오밀조밀하게 보지 속으로 파고들고 싶었고 더욱 깊숙이 삽입했다. " 하아 하아 아~~~하으ㅡ응ㄱ....하윽....하악...." 그녀는 탄식 아닌 신음으로, 다리를 풀어주었고 내 목을 감싸 안았던 팔을 침대에 떨구고.. 하아 하아 하면서 부르르 떨었다. 그러면서 좋아 좋아 을 계속 말했다. - 여담이지만 그녀는 내 자지가 깊숙이 들어오는 게 콕콕 찔러주는 게 질벽을 긁어주는 맛이 좋다고 했다.. 그런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았고 그런 모습에서 천천히 자지를 쭈우욱 빼다가 집어넣기를 반복했다 거침없는 신음이 튀어나올 때면, 그녀는 손으로 입을 막았고 나는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귀여웠다. " 으읍...하..아앙" " 하윽...하아아앙" " 조...ㅎ아...하아앙 아앙 좋.....ㅇ...ㅏ" " 나두 좋아...흐으윽..하윽...이제 나....가..ㄹ" 갈 그거 같다는 소리에 그녀는 내 자지를 보지로 더 심하게 쪼았다...아니 빼지 말라는 신호 같았다? 아니 싸지 말라는 건가? 그렇게 쪼여주니....내 자지 기둥에 그녀에 보지가 느껴졌고 그 상태에 멈칫멈칫하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 하...앙...이거 모...야 " 그렇게 쪼일 때마다 나는 강렬히 강하게 피스톤 질을 했고 결국 " 아흑..........." 콘돔을 씌운 채로 보지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보지 안에 뜨거운 정액이 콘돔을 채웠고 그녀도 "흐으으음..." 내 정액이 토해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 오빠 잘하네! 조금만 천천히 하고, 아파 오빠 꺼 너무 빨리하지마...그거 빼고 좋아" " 오늘부터 우리 1일이야 근데 과에는 비밀 아닌 척 알았지?" 그녀가 그랬다. 나 복학하고 과사무실 그리고 같은 수업 듣는 날 유심히 지켜봤고 내 모습이 맘에 들었다고 날 잡고 이렇게 했는데 오늘 이렇게 돼버린 거라며, 책임지라며 ㅎㅎㅎㅎ 그런 소리를 하더라.. 그 후에 섹스 이야기는 여럿 편이 있었다...ㅋ 농염하고 해볼 거 다 해본 대학교 때의 내 섹스 이야기들 몇십 년 전 일이지만, 그때 섹스 다해본 거 같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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