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병이냐?  
0
익명 조회수 : 14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말이지

섹스 할때 신음 소리 자위는 할까?

어떨까?

등등 야한 생각을 하는데 ㅋㅋ

미치겠네 여자들 보면 이런 생각들면 이건 병이다 ㅡㅡ;;; 진짜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5-01 13:43:32
이게 뭐 어떻다고...
저는 길 걷다가 커플 지나가면 "쟤네들도 모텔방에서 신음내면서 서로 빨아대고 박아대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길에서 정말 단아하고 참한 여자분 지나가도 "침대위에선 어떨까? 생각치도 못한 신음내거나 섹스를 주도할수도있겠어" 라는 생각도하구요.

그리고 밖에서 여자분들보면 가슴을 바로 볼수없지만 오히려 Y존을 힐끔보게되요.
"바지안에 어떤디자인의 팬티를 입고있을지, 생각보다 야한여자라서 T팬이나 끈팬을 입었겠지, 보지털은 적당할까 장비수염보지털일까, 왁싱해서 깔끔한 빽보일수도..." 라는 다양한 상상을해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 누구도 뭐라할수없어요 ㅎㅎ
└ 익명 / 후후 그렇군요
익명 2022-04-30 02:26:37
누구 누가 사귄다고 하면 그 둘은 어떻게 할까 상상하는 저도 있는걸요 뭐..
└ 익명 / 다 똑같구나..저도 그 상상을 합니다..
익명 2022-04-28 22:37:17
저보단 약하네요 그정도는 괜춘해요
익명 2022-04-28 18:02:57
생각만인데 뭐 어떤가요
익명 2022-04-28 18:00:58
삐빅~ 정상입니다~ 극히 정상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생각은 대부분 합니다.. 여자들도 남자들 보면서 마찬가지에요~ ㅎㅎ
└ 익명 / 오 정상 판정
1


Total : 31079 (454/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284 [후방주의]평상시 상태 [28] 익명 2022-04-30 5458
24283 참 다행이면서도 다들 [4] 익명 2022-04-30 1079
24282 토,일 서울결혼식 ㅡ.ㅡ [5] 익명 2022-04-30 1520
24281 검은 음모를 품고있는 레홀 사람들 [6] 익명 2022-04-30 1987
24280 근데 솔직하게 보빨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23] 익명 2022-04-29 20112
24279 주차장하니까.. [남자] [9] 익명 2022-04-29 2139
24278 기도문 [1] 익명 2022-04-29 829
24277 후방펑))50~60키로대도 사랑해주세여 [18] 익명 2022-04-29 4412
24276 슬랜더가 좋구나 [2] 익명 2022-04-29 2511
24275 어릴때 항문에 손집어넣어본 사람있나요?? [4] 익명 2022-04-29 1795
24274 풋잡 [5] 익명 2022-04-29 1801
24273 키스마크 가리는법... [9] 익명 2022-04-28 2021
24272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 익명 2022-04-28 2010
24271 내일 부터... 익명 2022-04-28 1023
24270 큰 손 [3] 익명 2022-04-28 1767
[처음] <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