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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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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790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말이지

섹스 할때 신음 소리 자위는 할까?

어떨까?

등등 야한 생각을 하는데 ㅋㅋ

미치겠네 여자들 보면 이런 생각들면 이건 병이다 ㅡㅡ;;; 진짜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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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5-01 13:43:32
이게 뭐 어떻다고...
저는 길 걷다가 커플 지나가면 "쟤네들도 모텔방에서 신음내면서 서로 빨아대고 박아대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길에서 정말 단아하고 참한 여자분 지나가도 "침대위에선 어떨까? 생각치도 못한 신음내거나 섹스를 주도할수도있겠어" 라는 생각도하구요.

그리고 밖에서 여자분들보면 가슴을 바로 볼수없지만 오히려 Y존을 힐끔보게되요.
"바지안에 어떤디자인의 팬티를 입고있을지, 생각보다 야한여자라서 T팬이나 끈팬을 입었겠지, 보지털은 적당할까 장비수염보지털일까, 왁싱해서 깔끔한 빽보일수도..." 라는 다양한 상상을해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 누구도 뭐라할수없어요 ㅎㅎ
익명 / 후후 그렇군요
익명 2022-04-30 02:26:37
누구 누가 사귄다고 하면 그 둘은 어떻게 할까 상상하는 저도 있는걸요 뭐..
익명 / 다 똑같구나..저도 그 상상을 합니다..
익명 2022-04-28 22:37:17
저보단 약하네요 그정도는 괜춘해요
익명 2022-04-28 18:02:57
생각만인데 뭐 어떤가요
익명 2022-04-28 18:00:58
삐빅~ 정상입니다~ 극히 정상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생각은 대부분 합니다.. 여자들도 남자들 보면서 마찬가지에요~ ㅎㅎ
익명 / 오 정상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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