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가랑이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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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따뜻해진 손을.
운전 중인 나의 오른손으로 또 나의 손가락들로 너의 보지를 탐닉해.
물이 흐르네? 마침 내 자지도 커졌어

우리 잠깐 차 좀 세우자. 괜찮아 고속도로 옆 잠시 쉴 수 있는 곳이야

차 쯤 흔들려도 괜찮아. 너의 보지를 휘젓고 싶어서 그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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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2-04 14:44:12
아주 깔끔하십니다!! 굿굿!!
익명 2015-02-01 18:38:01
오늘 대전가는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진 은색차인가요?ㅋㅋ
익명 2015-02-01 17:29:42
좃네요! 간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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