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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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이네요 : )
좋은 댓글을 보고 머리가 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왜 만나고 싶은가) 그 사람이 나를 만나줄 이유가 뭐가 있을까 (어떤점이 내가 그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일까) 글을 읽고나니 나에대해서 정말 많이 돌아보게되네요 ㅎ 막연하게 몸매가 이쁘시거나, 섹시하신 분들을 만나보길 원했는데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이랄까 상대방이 나를 만나고 싶은 이유가 뭘까 많이 고민해보게되네요 내가 섹스를 잘하는 걸까, 나 정도면 상대방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는 외모적이나, 섹스스타일을 가진걸까 라는 궁금증이 계속 드네요 싱그러운 5월 레홀분들 모두 즐거운 봄 날 되시고 하고싶은 섹스 많이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 느낀 감정을 글로 쓰는건 참 두서가 없네요 뭔가...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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