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ㅋㅋ 웃기고 혐오일수있는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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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플러그 꼽다가 오늘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짜)
젤과 함께 바르고 냅다 삽입하는줄 알았다 ㅋㅋㅋ 젤바르고 바로 삽입했다가 진짜 죽을뻔 아니 아 죽는구나 했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모를 고통들이 전신에 흘렀다.. 찌릿 찌릿했다 ㅋㅋㅋㅋ 진심 몸에 전기가 흐르더라 ㅋㅋ 1~2분간에 정적이 흐른후 몸에 전율이 흘렀고 외마디 비명 아니 신음일까...아~하...이소리 밖에 나오지 않았다 ㅋㅋㅋㅋ 귀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더라 ㅋㅋㅋ 단지 삐이이이이이 소리만 들릴뿐 이였다 와...... 5분뒤쯤 눈이 보이기 시작했고 정말 눈앞에 블랙으로 서서히 눈앞에 떠지는 기분? ㅋㅋ 귀가 천천히 열리는게 느껴졌다... 주변에 소리들이 점차 들리기 시작하더라.. 냉장고 소리 공기청정기 소리 등등 애무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애열하고 삽입하라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구나.. 플러그 꼽다가 죽었거나 기절했다면 ㅋㅋㅋㅋ 발견하는 ㅋㅋㅋㅋㅋㅋ 사람도 존나 날 변태 미친쌔끼 똘아아로 볼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개웃기네 꼭 애널 하실분들은 적당한 젤도 중요하지만 달구지도 않은 애널에 바로 꼽지마라... 진짜 신경험을 맞볼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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