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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미팅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길 여의도 한강에서 치맥 중이라는 전 회사 모임 멤버들의 호출 떡볶이랑 먹거리 포장해서 간만의 반가운 만남 수다도 떨고 배드민턴 30분에 온몸이 땀 저질 체력 바닥을 드러내는 심폐력.. 새벽 공기 차가운 바람 밤이 주는 고요함이 좋다.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맞는 찬 바람 눈을 감고 잠시 쉬며 오늘 하루 종일 머리속에 맴돌던 생각들을 정리해본다. 힘내자 잘하자 정신차리자 그리고 나를 믿어주자.. 밤이 늦었네요 잘자요 나도 당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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