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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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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286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 모쏠생활접고 여자친구 사귄지 2주가 됐어요
습관적으로 하루에 자위 1-2번 꼭 했고
많이 할 때는 하루에도 7-8번까지 했었는데
여자친구와의 첫 섹스를 망치지 않기 위해 자지에 손을 대기를 돌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돌 같이 딱딱해진 내 동생
어떨때는 잘 서지도 않던 자지가 이제 불끈불끈
언제가 될지 모를 그 밤을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크고 딱딱한 무기를 숨겨둔 것 같아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할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성공적인 첫날밤 응원해주세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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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5-07 14:46:58
여친과 끝내주는 섹스 하세요~~
└ 익명 / 감사합니다 ! 정말 여자친구가 만족하는 섹스를 할 거에요 !
익명 2022-05-07 09:30:54
한번빼고 가는게 고수죠. 어리다 어려.. 부럽네요
└ 익명 / 그 한번은 시적 전 입으로… 오랜만이라 일찍 사정하고 양은 많을거고 여친님이 받아만 준다면 본인이 그렇게 흥분시켜서 일찍 싸고 양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더 흥분했을텐데 쓴이님 이미 그 기회를 놓쳤….
└ 익명 / 금딸은 다시 진행중입니다 ...! 언제 처음 관계를 갖게 될지는 모르니깐요 ㅎㅎ
익명 2022-05-07 09:24:57
밑댓 보고 김 샜네요 뭔가 초롱초롱함을 생각했는데 ㅋㅋㅋ
익명 2022-05-07 07:34:42
참다가 첫섹스할때 빨리싸면 조루 의심받습니당
└ 익명 / 2222 더 빨리 싸버릴듯..
└ 익명 / 333333
└ 익명 / 222
└ 익명 / 댓글보고 한발 쌌습니다 손 조금대니 미친듯이 뿜어대네요 침대가 다 젖었습니다 ㅠㅠ
└ 익명 / 축농증 같은 누런 콧물같은게 나왔겠네요 ㅋㅋㅋ
└ 익명 / 이제 지루로 의심받을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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