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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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시골생활을 해야했었던
좋았다 차도 안막히고 자연과 바다 가깝게 있고 하지만 친구가 없었고 나는 좀 심심했고 성욕이 좀 있는 편이다 시골은 공영주차장이 많다 강가 앞에 공영주차장인데 항상 차가 한대도 없다 그래서 경치 좋은 강 앞에서 대낮에 야한 상상을 하면서 팬티를 벗고 원피스를 배까지 올리고 의자는 뒤로눕히고 편한자세로 자위를 했다 강을 바라보면서 뒤에는 나무들이 있어서 내차가 보일리가 없었고 나는 더워서 차 문을 열고 자위를 즐겼다 소리도 내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났다 그때 무슨 정신이였을까 근데 다시 해보고 싶긴 하다 ㅎㅎ 내 인생의 처음 일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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