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술을 마셨어요  
1
익명 조회수 : 3808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냥 목소리가 듣고싶은 그런 날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5-17 23:50:28
나도. 연락 줘요.??
익명 / 줘요????????
익명 2022-05-17 23:36:00
전화해~~~~~~~~~~~~~
익명 / 알겠어~~~~~
익명 / 안왔어 ㅠㅠ
익명 2022-05-17 22:42:59
술 마셨음 자빠져 자..
익명 / 싸우자는건가??????
익명 2022-05-17 22:39:23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익명 / 지내니~~ 오랜만이야~~~
익명 2022-05-17 21:12:40
좋은 목소리듣고 편히 주무시길!!
익명 / 읍써여
익명 / 분명 있을거예요 제가 응원해요!
익명 / 고마워여!!!!
익명 2022-05-17 21:08:48
저도 보고싶은 여자 있는데..ㅎ; 근데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ㅋㅅㅋ 그냥 그 여자랑 카페에서 서로 마주 앉아 책 읽고 싶어요. 창가에 노을이 지는, 조금 늦은 저녁시간.. 집에 돌아갈 때 서로 읽은 부분에 대해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익명 / 자도 보고싶은 남자가 있는데 한번 보고 동경의 대상이됐어요ㅎㅎ그냥 그남자랑 어떻게 지냈는지 대화해보고싶어요ㅎㅎ님도 그런날이 오길바래요
익명 / 만난 적은 있으신거군요~ 첫 만남이 마지막 만남이었다니, 그건 그것 나름대로 낭만이 있네요ㅎㅅㅎ
익명 / 그냥 스치듯요 스터디로 얘기 잠깐 해본 수준요ㅎㅎ
익명 2022-05-17 20:46:21
별일없이 지낸다니 다행이구나
나도 잘 지내고있어 별다른 일없이
힘들때도 가끔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이나면 이렇게 전화해 줄래

한올 -새벽통화-
익명 / 무드ㅎㅎ
익명 2022-05-17 20:42:02
그냥 목소리가 듣고싶은날도
그냥 두런두런 떠들고싶은날도
익명 / 맞아요 그런날이죠
익명 2022-05-17 20:28:04
그런 날이 있죠... 토닥토닥
익명 / 감사요
익명 / 고생했어요 잠들때까지 나긋나긋 통화할까요
익명 / 네네|~~~
익명 / ㅎㅎㅎ 좋아요!
익명 / ㅎㅎㅎㅎㅎㅎㅎㅎ
익명 / 헷
익명 / 앙
익명 / ㅋㅋㅋㅋㅋ 소주 드셨을듯!
익명 / 맥쥬입니다
익명 / 헉 맥주먹고싶댜
익명 / 맥주 두잔에....
익명 / @.@ 상태시군요
익명 / 힘들댜
익명 / 씻고 쿨쿨해요오
1


Total : 31354 (463/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424 내 맘은 뭘까 [18] 익명 2022-05-18 1834
24423 내 뇌가 썩은거겠지??? [5] 익명 2022-05-18 1599
24422 우리집 새우 새우 [3] 익명 2022-05-18 1326
24421 골프치시는분들 [7] 익명 2022-05-18 1626
24420 엔타로아둔! [14] 익명 2022-05-18 2009
24419 신기했는데 [1] 익명 2022-05-18 1406
24418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핫하네요 ♡ [16] 익명 2022-05-18 4676
24417 매트리스추천 [11] 익명 2022-05-18 1260
24416 집가기전에 [12] 익명 2022-05-18 4476
24415 헐헐 달이... [11] 익명 2022-05-17 2095
24414 물멍 [2] 익명 2022-05-17 1277
24413 꽃멍 [4] 익명 2022-05-17 1206
-> 술을 마셨어요 [36] 익명 2022-05-17 3811
24411 여성분들은 평소에  자위얼만큼 하나요? [14] 익명 2022-05-17 2874
24410 거부? [12] 익명 2022-05-17 1899
[처음] <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