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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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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048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냥 목소리가 듣고싶은 그런 날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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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5-17 23:50:28
나도. 연락 줘요.??
익명 / 줘요????????
익명 2022-05-17 23:36:00
전화해~~~~~~~~~~~~~
익명 / 알겠어~~~~~
익명 / 안왔어 ㅠㅠ
익명 2022-05-17 22:42:59
술 마셨음 자빠져 자..
익명 / 싸우자는건가??????
익명 2022-05-17 22:39:23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익명 / 지내니~~ 오랜만이야~~~
익명 2022-05-17 21:12:40
좋은 목소리듣고 편히 주무시길!!
익명 / 읍써여
익명 / 분명 있을거예요 제가 응원해요!
익명 / 고마워여!!!!
익명 2022-05-17 21:08:48
저도 보고싶은 여자 있는데..ㅎ; 근데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ㅋㅅㅋ 그냥 그 여자랑 카페에서 서로 마주 앉아 책 읽고 싶어요. 창가에 노을이 지는, 조금 늦은 저녁시간.. 집에 돌아갈 때 서로 읽은 부분에 대해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익명 / 자도 보고싶은 남자가 있는데 한번 보고 동경의 대상이됐어요ㅎㅎ그냥 그남자랑 어떻게 지냈는지 대화해보고싶어요ㅎㅎ님도 그런날이 오길바래요
익명 / 만난 적은 있으신거군요~ 첫 만남이 마지막 만남이었다니, 그건 그것 나름대로 낭만이 있네요ㅎㅅㅎ
익명 / 그냥 스치듯요 스터디로 얘기 잠깐 해본 수준요ㅎㅎ
익명 2022-05-17 20:46:21
별일없이 지낸다니 다행이구나
나도 잘 지내고있어 별다른 일없이
힘들때도 가끔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이나면 이렇게 전화해 줄래

한올 -새벽통화-
익명 / 무드ㅎㅎ
익명 2022-05-17 20:42:02
그냥 목소리가 듣고싶은날도
그냥 두런두런 떠들고싶은날도
익명 / 맞아요 그런날이죠
익명 2022-05-17 20:28:04
그런 날이 있죠... 토닥토닥
익명 / 감사요
익명 / 고생했어요 잠들때까지 나긋나긋 통화할까요
익명 / 네네|~~~
익명 / ㅎㅎㅎ 좋아요!
익명 / ㅎㅎㅎㅎㅎㅎㅎㅎ
익명 / 헷
익명 / 앙
익명 / ㅋㅋㅋㅋㅋ 소주 드셨을듯!
익명 / 맥쥬입니다
익명 / 헉 맥주먹고싶댜
익명 / 맥주 두잔에....
익명 / @.@ 상태시군요
익명 / 힘들댜
익명 / 씻고 쿨쿨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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