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과 책임으로 미루어볼때 같은 회사는 아닌것같군요. 갑과 을인것같은데 여자분이 고객사측으로 추측됩니다.
익명 2022-05-18 20:58:59
달달하네요 ㅎㅎ
알아서 잘하실꺼니까 들킴여부는 내가 걱정할문제도 아니고 뭐
그나저나 약속은 잡으셨나요?
안아줘야할텐데 ㅋㅋ
└ 익명 / 아직요~ 천천히 하려고요 헿
익명 2022-05-18 14:18:59
후기 기다릴게요~~
└ 익명 / 진행 중 입니다 ㅎ
익명 2022-05-18 12:04:55
익게가 몸자랑 글자랑 경험자랑 등 자랑이 많기는 하죠. 그런에 스스로 이러면 안 된다면서 하트를 붙이며 굳이 두 분의 내밀한 대화를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괜한 화를 돋우는 듯합니다. 죄도 아니고 제3자가 개입할 영역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보편적으로 도덕적 비난이 따르는 행위는 맞으니까요
익명 2022-05-18 11:42:44
제일 설렐때!
└ 익명 / 그쵸! ㅎㅎㅎ
익명 2022-05-18 10:33:21
쌍으로 불륜 ㅡ 역겹^^
└ 익명 / 죄송해용 ㅠㅜ
└ 익명 / ㅈㄴㄱㄷ) 편을 드는건 절대 아니지만.. " 역겹다. " 라는 극단적인 단어를 쓰면서 코멘트를 적으시는 이유는 뭔가요?? 충고와 비난은 다릅니다.
└ 익명 / ㄷㄱㅆ)충고 아닌 원새적인 비난맞아요
익명 2022-05-18 09:44:41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뒤통수 맞을 듯. ㅋㅋ
└ 익명 / 아아? 그런가요? ㅠㅜ
└ 익명 / 내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박히고 있는게 싫으면 나도 그러지 말아야지
└ 익명 / ㄹㅇ 출근한 사이에 10년 된 섹파한테 앙앙 거리면서 후배위로 ㅈㄴ박히면서 가버리는거지 그런거 싫으면 바람을 피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