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게..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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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익숙함의 놀이인가..... 많은 여성을 만나고 안아봤고. 나름의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여성을 만날 때 마다 익숙해지는 과정....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듯하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성은... 클리토리스 자극에 익숙해서 인지.... 보지 깊이 자궁의 자극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듯하다. CAT 체위와 적당한 깊이.. G-Spot 정도의 깊이... 자지로 보지 주위를 자극하는 걸 좋아하고... 깊이 들어가 자궁경부에 닿는 느낌에는 아직 거부감이 있다... 곧 알게 되겠지... 자궁 경부의 자극이 주는 쾌감을....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랬으니까.... 이렇게 서로에 익숙해저가는...마춰가는....그런 게임이... 섹스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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