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생각나
2
|
||||||||
|
||||||||
룸에 들어서면 쟈켓을 벗기도 전에
나를 돌려세워 잡고 강하게 키스하는 그 그렇게 선채로 키스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젖어드는 보지를 만지다 말했다 '벌써 젖었네 음탕한 보지' 아침부터 그때 생각을 하는데 아래가 찌릿해오며 젖어든다. 어제 샤워후에 보낸 전신 사진 복근은 더 탄탄해졌더라 먹고싶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