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인스타 흑누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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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없는 사진 이번 편으로 마무리하려는데 기다리신다는 댓글에 후딱 3편을… 세차게 숨을 내쉬던 애쉴리를 보며 더는 참을수 없게 된 나는 침 범벅이 된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핥으며 그녀의 옷을 벗겼다 작정을 하고 온듯 은은하게 유두와 음모가 비치는 시스루의 섹시한 검은 란제리가 보였다 그녀의 망사 스타킹을 벗기려다 양손으로 잡고 내가 물었다 “Can I…?” 애쉴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날 먹어치울 듯했던 표정을 거두고 엄지 손가락 끝을 살짝 입술에 물고는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의 망사 스타킹 가운데를 거칠게 찢었다 “Ah…Baby” 스타킹을 찢는 소리에 그녀는 흥분으로 몸을 뒤틀었다 나도 나머지 옷을 벗으며 카페트에 눕혀진 애쉴리의 몸을 내려다 보니 탄력이 넘치는 그녀의 몸은 매끈한 m&m’s초코볼처럼 조명을 받아 반짝였다 ‘이 커다랗고 달콤한 초코볼을 얼른 맛보고싶다’ 급하게 애쉴리 위에 내몸을 포개고 브래지어안에 있던 그녀의 외쪽 유방을 손으로 움켜지며 꺼냈다 부드럽지만 단단한듯한 그녀의 유방 한가운데 딱딱하게 서있는 유두가 보였다 한입 크게 베어물듯 입안 가득 집어넣자 애쉴리는 신음과 함께 속삭였다 “Baby… bite me PLZ….” 즉시 그녀의 유두를 초코볼을 깨물듯 앞니로 살짝 깨물었다 “Ah….”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다른쪽 유방도 한손가득 움켜쥐며 꺼냈다 한번 크게 핥고 강하게 빨아당기며 다시한번 앞니로 깨물었다 애쉴리는 크게 소릴지르며 양손으로 내머리를 자신의 가슴에 파묻었다 내 왼손과 입은 양쪽 유방으로 오가며 정신없이 빨고 핥아댔고 오른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계곡으로 중지를 문지르자 이미 뜨거운 애액을 머금고 있던 보지가 움찔하며 팬티에 애액이 흥건히 스며들었다 나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Waterfalls…hot waterfalls…” 내말에 더 흥분했는지 애쉴리의 보지는 애액을 한번더 뱉어낸다 미끌거리는 팬티위로 클리토리스를 찾아내 계속해서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애쉴리의 호흡이 가빠지며 눈을 감을때 그녀의 목덜미를 살짝 깨물었다 애쉴리는 이제 그만 넣어달라는듯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세게 움켜잡는다 그녀의 손톱이 살짝 내 엉덩이를 파고드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신음한다 하지만 지금은 들어갈때가 아니다 난 애쉴리의 보지를 맛봐야한다 “I wanna eat your wet and hot pussy… baby” 애쉴리는 지지않고 딱딱한 내 자지를 움켜쥐고 말한다 “Put your big fucking hard cock in me… plz”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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