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그녀도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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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오늘 만나기로 한 약속이 변경되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목요일날 꼭 보기로 했지만 욕정을 참지 못하고 자위를 했다고 고백했더니.. 핑거링은 저와 처음이고, 그 전엔 여러가지 이유로 거부감이 많았는데, 핑거돔 준비하고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커닐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주어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그게 많이 좋았나봐요.. 그 생각하며 손가락 넣어 자위를 했다고 고백하네요.. 자위에 '자'자만 꺼내도 몸사리치며 그런거 안한다고.. 겉 모습은 너무 조신하면서 조금은 날카로운차가운 인상의 그녀가 점점 야하고 변하고 있습니다..ㅎㅎ 참고로 우리의 썰에 대해 레홀생활을 공유중입니다 ㅎㅎ 이런 것도 레홀을 슬기롭게 활용하는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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