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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왜 이리 멀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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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멀리 살아요'

익명으로 댓글놀이 하다가 쪽지 주고받게 되었고,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며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서로 보지, 자지 사진 보내주며 더티톡을 시작했고, 그 순간부터 우린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매일 밤마다 야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사진을 보내주고, 서로 더 자세한 성향을 파악하며 만날 순간만을 기다리며 발정난 자지와 보지는 후끈 달아올랐어요

오픈카톡, 카톡, 보이스톡, 전화의 단계를 거친 우리는 자세한 약속을 잡게 됐고, 1박 2일의 섹스 여행을 잡았습니다!

서로 처음 만나자마자 가슴, 자지부터 만지는ㅎㅎ


그런건 없었어요ㅋㅋㅋ 살짝 어색어색하게 밥 먹고, 카페 가서 2시간 동안 떠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눴는데 다양한 경험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엄청나신데...? 나 인정받으려면 오늘 섹스 ㅈㄴ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을 하며ㅋㅋㅋ 제 썰도 풀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ㅎㅎ

저 먼저 씻고, 자지 사진 열심히 찍으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씻고 바디타올 둘둘 두르고 수줍게 나온 그녀

'우리 서로 볼 거 다 보지 않았나~'

'아닌데ㅎㅎ 우리 뭐 본 거 있나요?'

'ㅎㅎ우리 완전 꺼꾸로 본 거 알아요?'

'네?'

'보통 얼굴 보고, 몸 보고, 보지, 자지 볼탠데ㅎㅎ 우린 서로 보지, 자지 먼저 보고, 몸 보고, 얼굴 보고 만났네요'

'ㅎㅎ 그러게요 발정난 보지, 자지끼리 잘 만났네요? 저 씻는 동안 뭐하셨어요? 저 다 봤는데'

'좋아하시는 자지 사진 열심히 찍었어요ㅎㅎ 봐바요'

'아... 좋다 진짜ㅎㅎ 왁싱 자지 만져볼래요'

백자지 못먹어봤 본다는 그녀를 위해 왁싱하고 만났어요ㅋㅋㅋ 신기하다는 듯 자지 갖고 놀길레 제가 다리 밑으로 가서

'그럼 보지부터 빨아볼까요? 보통 이렇게 뚫어저라 보지만 쳐다보면 부끄러워하시던데?'

'부끄러운데... 빨리 먹어줘요'

'너가 나 안달나게 괴롭힌 만큼, 나도 괴롭힐건데? 내 자지 안달나게 해서 나 여기로 부른거잖아'

'아... 맞아요'

그러고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봤던 이쁜 보지, 너무 맛있는 향기를 내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길래 다 빨아먹고 키스했어요

'보짓물 맛이 어때?'

'모르겠어요...'

'섹스 천천히 하는 게 좋다며'

'아.. 근데 지금은 빨리 넣어주시면 안돼요?'

'ㅎㅎㅎ 내 자지 괴롭힌 만큼 나도 괴롭힐건데?'

'...입으로 해줄게요'

그녀의 체온을 듬뿍 머금은 자리에 제가 눕고, 자지를 맡겼어요

배에 딱 달라붙은 자지를 집어서 입에 넣고, 귀두를 강하게 자극하고 입보지 깊숙한 곳에 넣더라구요?

'나 발정나게 해서 빨리 박히고 싶은거야?'

'네... 이제 박아주세요'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저도 쌓여있었기 때문에ㅋㅋㅋ 콘돔끼고 바로 박았습니다ㅎ

귀두 끝부터 천천히, 천천히 밀어 넣으며

보지를 가르는데, 정말 맛있어서

자동으로 제 입이 목으로 가더라구요

목선따라 핥고, 쇄골 핥다 보니

'키스마크는 안 돼요..'

'ㅎㅎ 왜? 발정나서 박히고 온 거 티내기 싫어?'

'네 ㅠㅠ...'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쎄게 박기 시작했어요

좋아한다고 말해줬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정상위, 뒷치기 하며 스팽, 깊숙하고 쎄게 박는 섹스를 정말 쉬지 않고 20분 정도 하고

콘돔에 일주일간 쌓인 좇물을 듬뿍 쌌어요

그리고 끌어안고 잠시 떠들다가 바로 2회차 시작ㅎㅎ

'7번 할거라더니 작정했네요? 자지 바로 세우고ㅎㅎ'

'누가 엄청 맛있어서 바로 서는데? 이번엔 더 오래 따먹어줄게'

'나 그 말 너무 좋아... 나 따먹어준다는 말'

'ㅎㅎ 그래서 내가 너 따먹으러 날라왔잖아'

가장 좋아한다는 정상위로 따먹어주니까

'오빠 힘들겠다 내가 따먹어줄게'

하며 여성상위를 시작했어요

'여자들이 왜 여성상위를 좋아하는지 알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거든'

'난 그냥 생체딜도네?'

'ㅎㅎ 가슴이나 만져주세요'

빨딱 튀어나온 꼭지 만지고, 골반 잡아주고, 손깍지 끼고 여성상위 하다가

여성상위 자세에서 제가 손으로 엉덩이 받쳐주고 허리 움직이며 보지에 퓩퓩쑤셔주고 자연스럽게 다시 눕혔어요

'이제 다시 내가 따먹어줄게'

하고 열심히 박는데

깊숙이 쑤셔주는 걸 너무 좋아하고, 지치지 않고 마르지 않는 보지더라구요?

'나 하루종일 박아줘요.. 아 자지 너무좋아'

'나도.. 보지 존나 맛있어, 계속 먹고 싶어 보지가 맛있어서 허리가 안 멈춰'

'난 박힐수록 좋아... 자지 10개라도 먹을수있어, 하루종일 벌리고 박히고 싶어'

'내가 쉬지 않고 계속 쑤셔줄게 맛있는 보지'


그렇게 30분쯤 따먹었고, 서로 포개져서 쓰러졌습니다

'아.. 좋아, 두 번 연속해줘서 그런가 진짜 오래 쑤시네요?'

'ㅎㅎㅎ 그럼 너 보지가 얼마나 맛있는데 진짜 계속 먹고 싶어'

'난 삽입으로 거의 못가요, 근데 기구로 가는게 10이라면, 삽입으로 8에서 9까지는 가, 방금 그걸 계속 느꼈어요ㅎㅎ'

'헐 부럽다, 하루 종일 느낄 수도 있는 거잖아'

'아니 그래도 사정하면서 가버리는것도 부러운데ㅋㅋㅋ 그리고 여자가 진짜 만족하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뭔데?'

'바로 자는거ㅎㅎ 졸려요...'

하더니 픽 쓰러져서 잠들더라구요ㅋㅋㅋㅋ

섹스한 시간만큼 잠들었다가 일어났어요ㅎㅎ


일어나서 보니까, 이불 위에 하얗게 굳은 좁쌀만한 동그라미들이 굴러다녀서 보니까

보짓물이랑 콘돔 윤활제가 섞여서 굳은 물질이었네요ㅋㅋㅋ 다 털어내고 간단히 씻고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먹고 버스킹 구경하고, 코인노래방 갔다가 포켓볼치고 사격하고ㅋㅋㅋㅋ 정말 친한 친구처럼 열심히 놀다 들어왔어요ㅎㅎㅎ

맥주 한 캔씩 사왔는데... 씻고 나오니 너무 귀찮아서 못먹겠더라구요ㅜㅜ..

'나만 맥주 마시기 귀찮아요?'

'나도 귀찮아ㅋㅋㅋㅋㅋ... 호텔에 기증하고 가자, 근데 가슴 만져도 돼?'

'ㅋㅋㅋㅋㅋㅋ 뭐야 이제와서?'

'밖에서 만지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다구....'

'ㅎㅎ 만져요'

가슴 만지작거리니 바로 꼭지가 단단해지는걸요? 아까 좀 소홀히했던 가슴 열심히 만져줬습니다ㅎㅎㅎ 그러면서 커지는 제 자지를 관찰하더라구요

'우와 커지는 거 신기해'

'많이 봤으면서?'

'ㅎㅎㅎ 에이 실시간으로 커지는건 보기 힘들지, 작아지게 해봐요'

'앞에 맛있는 게 있어서 작아지기 싫다는데? 잠시후에 너 보지 안에 듬뿍 싸면 작아질탠데 그때 봐바'

'뭐야 하겠다고 못박는 건가?ㅋㅋㅋ 어 작아졌다'

'밖에 야경 보니까 작아지네ㅋㅋㅋㅋㅋ'

'ㅎㅎㅎ 신기하네요 자지, 근데 진짜 피곤해요'

그러고 눕더니..

'나 다리 엄청 부었네..'

'마사지해줄까?'

'헉 네 감사합니다'

발바닥부터 종아리, 어깨, 등, 팔 순서대로 마사지 해줬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젖었어?'

'모르겠는데ㅎㅎ? 손으로 확인해볼래요?'

'아니, 입으로 확인해볼래'

하고 쑥 내려가서, 맛있는 보지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까랑 똑같이, 혓바닥 크게 보지 전체 핥고, 오므려서 소음순 공략하다 질에 쑥 넣고 클리 쭙쭙 빨아줬어요

'나 클리 좋아... 거기 개속 해줘'

그래서 한손으로 클리 벌리고, 혀로 계속 괴롭혀주고, 혀 대고 고개 돌리며 자극해주고, 다른 손으로는 꼭지 돌려줬습니다ㅎㅎ

'피곤해서 그냥 자려는거 아니었어?'

'아닌데ㅎㅎ 내가 괜히 계속 애기자지 만진 줄 알아요? 오빠도 계속 가슴만졌잖아'

'ㅎㅎ 맞아, 또 섹스하자고 괴롭힌거야'

'그럼 빨리 박아줘요...'

이번엔 정상위만 20분 정도 박았습니다ㅎㅎ

제 자지가 질 윗쪽 벽을 긁어서 느끼기 좋다길래, 정말 쎄게 정상위로만 따먹어줬어요

'아아.. 너무 좋아 계속해줘, 내가 밀어내도 멈추지 마요'

'그럼ㅎㅎ 그때 더 좋아하는거니 더 더 열심히 박아줘야지'

그러면서 절 밀어내러고 하길래, 손목 잡고 압박하면서 쑤셔줬어요

그랬더니 신음도 더 커지고, 박히는 보지가 계속 움찔거리더라구요?

정상위로 강하게 20분간 쑤신, 짐승 같은 섹스가 끝났습니다.

'오빠 만나길 잘했다ㅎㅎ, 한번으로 끝날 사람은 아니네요'

'ㅎㅎ 그럼, 계속 만나야지, 섹스가 이렇게 잘 맞는데'

'진짜? 그럼 또 해요'

'보지 안아파? 괜찮아?'

'빨리 박히고 싶은데? 아 근데 방금 에어컨 때문인가 겉이 금방 마르더라구요, 오빠가 가져온 젤 써볼래'

젤을 쓰고, 클리자위를 시작하더라구요ㅎㅎ

'뭐야 지금 누가 눈앞에서 자위 중인데, 자지 안 세워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너 바라보면서 자지 흔들어줄게, 옆에서 해주는 게 좋아? 아니면 M자 다리로 자위하는 보지 아래 가서 흔들어줘?'

'아래서ㅎㅎㅎ...'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자위 시작했습니다!

'나 69도 해보고 싶은데'

'오빠 안해봤어요? 근데 그거 좀 불편해'

'해보자! 내가 아래 있을게'

밑보지라 그런가, 69자세로 하니 혀를 보지 깊숙이 넣을 수 있더라구요ㅎㅎ

'오빠 혀를 되게 잘 써요... 가슴 핥아줄 때도 그렇고, 보지 빨아줄 때도 그렇고 ㅎㅎ'

'ㅋㅋㅋㅋㅋ 너도 ㅎㅎ 근데 자지 왜이리 쎄게 빨아'

'빨리 따먹으려고, 이번엔 뒤로할래, 오빠 자지 위로 휘어서 정상위도 좋은데, 뒷치기도 좋아요'

같이 일어서서 야경 보며 뒤로 하다가, 침대로 돌아와서 또 열심히 따먹어줬습니다

'자지 박히면서 거울 보니까 기분 좋아? 따먹히는 니모습 보니까 존나꼴리지?'

'네.. 오빠가 쎄게 나 따먹어주는거 보는 것도 너무 꼴려요.. 우리 진짜 개처럼 섹스한다'

'발정난 개보지, 개자지 맞으니까 ㅎㅎㅎ'

그러고 서로 신음소리만 뒤섞이며, 뒷치기만 20분 정도 했습니다ㅋㅋㅋㅋ

끝나고 서로 폭 포개져서 서로 체온을 느꼈고

그대로 잠드는 모습을 보니, 아까 했던 말이 떠올라서 뿌듯했어요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고 싶었지만, 제가 늦잠을 자버려서 ㅜㅜ... 

'원피스 진짜 잘 어울린다, 엉덩이 완전 꼴리네?'

'ㅎㅎ 그러라고 입는거죠 뭐, 어제 다른 남자들이 우리 보는거 시선 느꼈어요?'

'아니, 나 원래 그런거 진짜 잘 파악하는데 어젠 너만 보느라 몰랐어ㅎㅎ'

'에이ㅋㅋㅋ 뭐야, 그리고 7번도 허세였네'

'아니.. 꽉 채워서 4번했으니 봐줘, 어제 넘 재밌게 놀아서 할 시간이 없었잖아ㅋㅋㅋ'

'ㅎㅎㅎ 인정할게요'

그렇게 퇴실하고, 국밥 같이 먹은 다음에 헤어졌네요

쉬지않고 자지를 탐닉하는 맛있는 그녀

벌써 또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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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6-03 00:07:06
썰 읽으니까 저도 레홀에서 만나서 열심히 섹스한 생각나네요 ㅎㅎ 부러워요
익명 / ㅎㅎ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으신가봐요! 부럽습니다
익명 2022-06-02 23:56:46
보는 내내 저까지 꼴릿해지네요..
내용이 길어서 더 좋아요
저두 7번 박혀보고싶당..
익명 / ㅎㅎㅎㅎ 좋은 기회가 있을거예요!
익명 2022-06-02 23:54:43
부love
익명 /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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