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꼬이니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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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8이고
유부남인데 40살 연상누나가 섹파하자고 들이대고 거래처에 30살 담당자가 술만 마셨다 하면 부벼대니 미치겠음.. 얼마전 단골바에서 친했던 29살 동생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매일 드라이브 시켜달라하고 하니 이거참.. 솔로면 진짜 다 먹는데 와이프가 있으니 마음에 걸려서 인내 하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주변에선 줄때 먹으라 하고ㅜㅜ 이럴때 님들은 어떻게 합니까. 먹는다. 참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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