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하다 발정난 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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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해 생각이 나던 나는 성게시판에다가 섹파에 관해서 글을 썼다.
섹파랑 하면 무슨 감정이 드냐는 식의 글 그러자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다. 그녀는 경험이 많았던 거 같다. 내가 하고싶다면 해주겠다는 여자. 그러나 집이 멀어 당일날엔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게 어제였다. 이상하게 며칠동안 섹스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쿠퍼액도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계속 체위와 느끼는 감정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답변을 해줬다. 진지하게 떠났던 대학을 다시 가야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녀는 나에게 귀엽다고 얘기했다. 이게 섹스가 뇌를 잠식하면 일어나는 일인가? 하 발정난 거 같다.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하면서 정말 짐승같이 할 거 같다. 애무도 삽입도. 그녀의 신음과 움직이는 몸을 보면 더 발정날 거 같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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