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판타지.... 대단한것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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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이 나이에 발기가 죽는다고도 하지만 아직도 아침에 발기가 탱탱하게 되는데 옆에 아무도 없다는것이 서럽네요. 자지는 딱딱한데 아침에 일어나서 야동 보면서 자위하는것이 고작이니... 어떤 체위 이런것보다... 그냥 하는데까지 해보고 싶어요. 하루종일 물고 빨고 싸고 하면서 보내보고 싶어요. 하고나서 체력이 방전되고 다리가 후들거려도 좋으니 기억에 남을만한 섹스를 해보고 싶어요. 안이쁘고 조금 덜 이뻐도 괜찮아요. 위생만 괜찮으면 상관 안해요. 서로 성욕 채우자고 하는것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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