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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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지껏 경험해본 상대는 3명입니다.
어쩌다 보니 모두 동갑이고 어쩌다 보니 모두 처음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잘 모르는데 항상 제가 리드를 하는 편이었죠. 결혼 후 15년 이상 아내하고만 섹스를 하는데 저도 아내도 역시 하면서 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같이 즐겨서이지 넣자마자 빨린다(?) 거나 문어 빨판(?) 같은 느낌은 잘 못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관계할 때 삽입만도 평균 한 시간 이상씩 하는데 제가 지루이서나 조절을 잘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쪼임이 강한 여성분들과 하면 다를까 궁금합니다. 그나마 아내가 오르가즘 느끼기 직전이나 느끼고 난 후는 확실히 조임이 달라서 조절 잘 못하면 제가 먼저 사정해 버릴 때도 있습니다. 카마수트라나 중국 기책처럼 여성들도 훈련을 통해 조임을 조절할 수 있나요? 그리고 흔히 명기 라고 불리는, 선천적으로 조임과 흡입력이 남다른 그런 분들이 있을까요? 경험이든 본인 얘기든 들려주실 분들니 많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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