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발칙하게 빳빳하게 서 버린 꼭지  
9
익명 조회수 : 3916 좋아요 : 1 클리핑 : 0
창문으로 솔솔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얇은 슬립을 살랑거리니
방금 전 샤워하고 나온 보송한 살결을
쓰다듬는 손길처럼 부드럽다.

자야겠는데...
오늘은 그냥 자려고 했는데...
발칙하게도
가슬거리는 슬립에 닿은 꼭지가
금새 빳빳하게 서 버렸다.

가슴에 손을 가져가
검지손가락으로 꼭지 주위를 살살 돌리다가
엄지와 검지로 꼭지를 지긋이
눌러 잡고 좌우로 살살 비틀다
있는 힘껏 냅다 비틀어 버린다.

바람이 슬쩍 다녀가며
쓰다듬어 촉촉해지던 보지에선
비틀린 꼭지와 함께 입에서 나온 외마디 신음에
보짓물이 왈칵  쏟아지며
금새라도 애널까지 흐를듯
가랑이 사이를 적셔댔다.

허락도 없이 선 꼭지도
한번의 비틀림으로 흠뻑 젖어버린 보지도
오늘밤 호되게 혼나고 싶은데...
혼날 준비가 되어 있는데...
혼내줄 주인이 없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6-09 23:25:06
뭔가?? 빠져드네요~^^
익명 2022-06-09 21:56:04
아!~~혼내주고싶다~^^
익명 2022-06-09 00:22:18
꼭쥐쓰~
익명 2022-06-08 23:45:04
제가 부드럽게 강하게 보지를 빨면서 혼내고 싶네요
익명 2022-06-08 23:41:28
온 몸을 핥아주면서 밤새 괴롭히고싶네요
익명 2022-06-08 23:40:09
주인 찾으실거에요^^ 돈 워리
1


Total : 32183 (509/21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563 허....몽정이라니 [1] 익명 2022-06-09 1624
24562 한장...(후방주의) [14] 익명 2022-06-09 5253
24561 오늘 밤은 익명 2022-06-09 1389
-> 발칙하게 빳빳하게 서 버린 꼭지 [6] 익명 2022-06-08 3918
24559 오랜만에! [29] 익명 2022-06-08 4365
24558 저도 샤워하면서! [6] 익명 2022-06-08 2836
24557 저도 인증..?... [10] 익명 2022-06-08 3975
24556 새로운 경험 익명 2022-06-08 1671
24555 애널이 요즘 좋아요♡ [11] 익명 2022-06-08 2653
24554 커닐만 받으실 충남 사시는분 계실까요? [5] 익명 2022-06-08 2629
24553 요즘중독 [19] 익명 2022-06-07 4915
24552 돌아온 텐트릴레이? [2] 익명 2022-06-07 1935
24551 나두 커보이는척!! [6] 익명 2022-06-07 2156
24550 바닷물 들었갔더니... [5] 익명 2022-06-07 2014
24549 성공헀다!!!! [8] 익명 2022-06-07 3901
[처음]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