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박히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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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꿀꿀하니~ 날도 춥고~~ 선선하게 창문 열어놓고
울 자기 좆에 박히고 싶었는데~ 왜 그렇게 보고싶던지 ㅜㅜ 지난주에 먹었는데~~~ 나 자기야아~~~ 너 응~? 나 바빠~~!? 너 응~ 갑자기 일이 들어오네~~ 나 구래~알아써~~ 두시간 뒤~ 나 자갸 오늘 키스 데이래~ 담에 2배로 해져라!! 너 오케이!!! 나 아 우리 애인은 다정도 하지~~^-^ 너 담에 3배 해줄께~~ 떡은 써비스!! 나 와아~!!! 나 자기한테 좆나게 박히고시푸닷!!! 네시간 후 나 자기야~~~ 나 아까 자기한테 오늘 한번만 콘돔안끼고 질싸해달라고 ~~ 한번만 안끼고 질싸해죠오~~ 조를라고~ 안바쁘믄 와서 좀 박아달라고 할라고 말걸었는뎅~ 자기 바뿌데서 말 안해썽~~ 너 고마워~ 다음을 노려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나 오늘~~ 무쟈게 고팠그등~?? 운전하는 내내 다리 꼬여서 미치는줄 알았어ㅜㅜ 비는 오지~ 팬티는 이미 젖었지 ㅠㅠ 누가 꼭지 잡고 비틀어주면서 주물러주면 갈 것처럼 다리는 비비꼬이지~ 미쳤나바~~ ㅋㅋ 비가 많이와서 결국 갓길에 차세우고 치마 걷어올리고 윗옷은 이미 브래지어 올려서 가슴 다 내놓고~~ 젖꼭지 비틀어대면서 흐느꼈자나 ㅠㅠ 차 많이 안 다니는 곳인데다 비가 마침 엄청 쏟아졌으니~~ 시트 뒤로 젖히고 양 가슴은 다 내놓고 팬티 걸리적거려서 벗어제끼고~ 양 젖꼭지 비틀어대는데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애널까지 적셨고 결국 젖꼭지 비틀어서 악! 소리지르고 팬티로 닦고~ 결국 집에는 노팬티로 왔다는 거~~ 정말 오늘은 아침에 눈 떠서 지금까지 아니 꿈에서라도 박히고 싶다!! 좀 실한놈으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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