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한주 동안 입맛다시며 모아뒀다가 주말에 빵... 그리고 다들 장렬히 전사해서 조용한듯

└ 익명 / 저두 아침부터 꼭지도 앵앵거리고 보지도 젖고 박히고싶네요

└ 익명 / 어떤 남자랑 하고 싶어요?

└ 익명 / 부드러우면서 거친 남자 쉽게 틈을 주지않고 계속해서 ㅋ 자극해주는 남자

└ 익명 / 뒤에서 슬그머니 가슴움켜지고 옆으로 누워서 비벼대던 성난 걸 가슴 세게 움켜지면서 올려쳐주면 헉 소리도 못낼것같아요..

└ 익명 / 아 진짜~~~ 상상하니까 더 꼴릿하닷

└ 익명 / ^-^ 하구싶은데~~~ 지금상황이 여의치가않아서ㅜㅜ 담에 기회되믄 해요~~ 흑흑 이 꼴릿해서 젖은 상황 처리하고 나가야해요 힝~~~~

└ 익명 / ㅈㄴㄱㄷ) 친구추가만 해놓으셨길~^^

└ 익명 / 댓 쓰니에요.ㅎㅎ 아침에 쿠퍼액까지 나와서 조금전에 한발 뺐는데 또 하고싶네요. 주말이면 맘놓고 해야되는데 저도 조금 있으면 나가야 하네요.섹스런 하루 되세용

└ 익명 / 저는 섹스 밝히는 여자 좋아해요. 부드럽게 가슴 빨아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아래쪽 젖은 보지를 만지면서 클리도 자극해주고 귀두로 보지 구멍 주변을 문지르다가 넣을듯 말듯 애태워줄거에요.물 질질 흘리면서 몇번이고 넣어달라고 할때 나도 참고 안넣고 있다가 정말 눈 돌아갈 지경 될때 비로소 그곳에 넣고 자지와 보지가 맞닿은 부분을 같이 보면서 질펀하게 욕정을 불태워보고 싶네요. 몇번이고 쌀것같은것 잠시 멈췄다가 하면 계속해서 쾌락이 커져면 갈테고 같이 타이밍을 맞춰서 오르가즘에 동시에 도달해볼래요? 한번 끝났어도 껴않고 있다가 다시 욕구가 차오르면 또 시작하고 주말에 계속 그렇게 섹스 해봐요.

└ 익명 / 아까 그 분인가~?? ㅋ 나도 그런 섹스 좋아해요~~ 근데 지금은~ ㅋ 결혼을 해서 아이도 있고~~^^ 몸도 마음도 매여서~~ 그렇게 실제로 욕정풀이는 힘들겠네요~^-~ 꿈만 꿀께요~~

└ 익명 / 네. 아까 그분이에요. ㅎㅎ 이렇게 몸이 뜨거운 와이프를 그냥 두다뇨. 아직 미혼인데 저는 이런 와이프 있으면 밤낮으로 해줄거에요. 가정이 있으시니 저도 선은 못넘겠네요. 꿈에서 볼래요? ㅋㅋ

└ 익명 / 꿈으로 찾아오시면 저도 좋죠~~^-^ 님이 얘기한 그런 섹스~ 정말 오래된 사람과의 추억속에서만 존재하는 그리움인데~~^-^ 꿈으로 오신다면 전 영광이죠~~

└ 익명 / 영광이라뇨.ㅎㅎ 별말씀을... 솔직히 요즘 욕구불만이라서 할 수 있으면 제가 고맙죠. 진짜 얽매인것 벗어버리고 만나서 즐기면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