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 티엠아이  
2
익명 조회수 : 2846 좋아요 : 2 클리핑 : 0
1. 성욕많아서 (내가) 손해인 것 같다
2. 결혼해서 (내가) 바람날 까 무섭다
3. 자위할 때만 느끼는 질오르가즘이 있는데, 지금껏
    만난 어떤 남자도 그 느낌을 이끌어주지 못했다
4. 요즘 내가 땡기는 욕구는 주기적으로 싸고 싶다 이다
    옛날에는 특정자세 특정행위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
<이어서>

5. 샤워하고 왔어 자기야 내 글 기다린사람?
6. 오늘부터 살살 땡기는 것 같음
7. 아 뱃지 줘도 안받음! 주 지 마 아 까 워
8. 유부남 직업군인에 대한 판타지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상상 속 에서만 즐거움.

<아 10개 채우고 싶다, 2개만 고르기 어렵네>
9. 정석대로 깔끔하게 포경한 자지가 취향. 뭔가 더 예쁨.

10. 10번 못정하겠어...질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6-22 23:25:41
3.자위할때 주로 어떻게 하세요? 클리자위? 삽입자위?
익명 / 하면 둘 다여. 클리만 하는건 더 끌어올릴뿐 해소는 1도 안되던데요 ㅎㅎ 기구는 안씀
익명 2022-06-22 23:06:37
직업군인은 어떤부분이 좋으신건데요?
익명 / 아무 군인이나 다 좋은건 아니구ㅋㅋ 약간 교관st좋아요... 설레네 ㅎㅎㅎ 짧은 머리, 군기에서 느껴지는 정신자세와 살아있는 눈빛, 햇볕에 탄 까만 피부
익명 2022-06-22 22:34:05
웰컴 백~ 체력이 약하면 박히기만 하는 건 어떤지?
사실 아래 성욕 강한 여자랑 하고 싶단 1인인데 내가 워낙 강해서 같이 강한 여성과 해보고 싶음
익명 / 그건 또 재미없음. 체력이 약한건 아니고 성욕이 미친거임요. 주체적인 스타일이라 박히기만 하는건 섹스로 안쳐요.
익명 / (ㅈㄴㄱㄷ) 궁극적으로는 잘하는 사람이랑 하면 무작정 박혀야함 안그럼 깊은 만족감을 얻을 수가 없음
익명 2022-06-22 22:15:18
성욕 강한 여자와 해보고 싶은 1인!
익명 / 요즘은 성욕>>>체력.. 그래서 반강제로 보통인으로 살고 있어여
익명 2022-06-22 22:05:43
특정자세 특정행위는 뭔가요?????자세히 말해주세요!!
익명 / 물음표와 느낌표 몇개인가여 ㅋㅋㅋ 글로 적기가 어렵네 자세로 보여주면 쉬울텐데.. 어쨋든 클리+질 동시에=천국
익명 2022-06-22 21:25:42
좀이따 이어서 읽겠음 잠시만.
익명 / 샤워하구옴
익명 / 야식 먹고 옴 / 1. 손해는 무신. 머든 많음 좋은 걸로. 2. 아직 오지 않은 시간들에 대해서 미리 무서워 할 필요는 없지. / 그저 하고 싶은 것들을 기본과 상식안에서 하다보면 그때 ‘어떤 일’이 생기면 그때 다시 한번 골똘해지면 되는거지 머. 3. 부럽네. 아직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 4.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것이 좋은거. 사람들을 겪어보니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느꼈고 그래서 그 ‘욕구’에 충실한 사람들이 부럽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요즘임. 5. 목...아니 좆~ 빠지게! 6. 그래도 다행이네. 난 ‘언제나’ 땡기는데 7. 뱃지는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현실이라는 8. 아...판타지 속에 내가 있다니..... 어디까지나 상상으로만 즐거움이라도 좀 설랬다 얘. 9. 이럴때는 무조건 나! 라고 외치는 것이 남자의 본능이라 하더라구요....나! 나! 나! 나! 나네! 10. 10번 이후에도 이 티엠아이가 이어졌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익명 / 유부남이야? ㅋㅋ 귀여워
익명 / 유부남이야. "귀여워"라고 해줘서 고마워.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느낌이였고, 누군가에게 길들여지는 느낌이여서 더 좋아. 아침 일찍 일어났고 새벽 아침에 누군가 그리워 졌어. "유부남이야? ㅋㅋ 귀여워" 이 여덟글짜가 왜 이렇게 설레지? (ㅋㅋㅋ는 글짜는 아닌걸로) 가끔 지나간 덧글들에 대한 답글 쓰는거 좋아, 재밌고, 근데 정말 tmi 더 듣고싶어...어떻게 안될까?^^;;;
1


Total : 31352 (445/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692 우르르 쾅쾅 익명 2022-06-24 1056
24691 그런 때가 있었다 익명 2022-06-24 2739
24690 비가 내리고, 기분도 을지문덕 한데... [3] 익명 2022-06-23 1397
24689 시원하게 한잔 [2] 익명 2022-06-23 1129
24688 스릴있는 관계 뭐있을까요 [4] 익명 2022-06-23 1838
24687 스팽 [10] 익명 2022-06-23 2081
24686 여친이 회사근처로 온다는데 저는 야근이 기다릴뿐이고....... [4] 익명 2022-06-23 2206
24685 커플분들도 계실까요? [3] 익명 2022-06-23 1895
24684 외박이 안되는것에 대하여.... [6] 익명 2022-06-23 2081
24683 남자의 성감대 [18] 익명 2022-06-23 2873
24682 섹스 티엠아이 2 (남자시점) [16] 익명 2022-06-23 2856
24681 허어 남녀가 유별하거늘 익명 2022-06-23 1261
24680 거의 똑같은 방식의 섹스... 여성파트너를 만족시킬.. 익명 2022-06-22 1635
-> 섹스 티엠아이 [16] 익명 2022-06-22 2848
24678 ASS UP [1] 익명 2022-06-22 1640
[처음]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