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팽 너무너무 당하고 싶네요. 갠적으로 에셈의 꽃은 스팽인 것같아요. 스팽 잘하는 분 만나고 싶네요.
└ 익명 / 하쟈하쟈
└ 익명 / 오케이 궁디 불태워줄게
익명 2022-06-23 20:54:44
난 저렇게 웃음나오는 스팽말고...
진지한게 좋던데. 섹스하면서 때릴때도 장난식으로 찰싹찰싹이 아니라 헙!! 소리가 나서 맞으면 나도 모르게 보지가 조여지게되고 맞아서 얼얼한데도 더 때려줘.. 소리 나오는 스팽...
끝나고 나서 엉덩이에 남겨진 올록볼록한 자국을 만질때마다
온몸의 털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
└ 익명 / 저건 때리고 피부속까지 찌릿하게 만드는 스킬중 하나일뿐… 제대로 즐길줄 아네 나도 엉덩이에 손자국 남아있는거 보면 다시 꼴려서 박고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