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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가면 갈수록 너무 중독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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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홀 가입하고 미치겠어요

그전에는 안 그랬는데.. 레홀 눈팅하고 있다보면 성욕을 주체 하지 못하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익명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이쁜 가슴 사진들을 보면 

자지가 발기 되서 미치겠어요..

가슴 사진 올려주시는 사진 하나 하나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이쁜 가슴이고.. 특히 너무 이쁜 젖꼭지에 너무 이쁜 유륜까지.....

이건 보고 어케 성욕이 안 생기겠어요 ㅠㅠ


가끔 티비 보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레홀에 너무 몰입 된 나머지.

이쁜 여자 연애인들만 봐도 나도 모르게 레홀의 이쁜 가슴이 티비 화면과 오버렙되면서 . 자제력을 잃을거 같아요



이건 정말 사춘기때나 . 고딩 이후로 이런 기분 첨인거 같아요...

나이 먹고 이게 뭔지.. 주책인거 같아요

또 다른 성의 눈을 뚠거 같습니다 ㅠㅠ



오늘밤은 너무 흥분되서.  섹스하고 싶은 밤이네요..

이거 이러다가 정말 안되겠어요 

내일은 친구들 불러서 간만에 클럽가서 원나잇이라도 해야할까 봐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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