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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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쪽지와서 답장하다 몇일 톡을하게 됐고, 어찌하다보니 만났는데 서로 첫 느낌은 좋았음.
근데 자기 가슴 크다고 그리자랑 하던애가 벗겨놓으니 계란후라이 머 그건 그렇다치고... 자기는 펠라 잘한다고 자랑 하길래 기대했는데 오히려 발딱 선 소중이 깨물어서 죽게 만들고,.ㅋㅋ 다행히도 보지는 이뻐서 빨맛이 나더란, 빨아주니 왜이리 못 빠냐면서 내 머리를 자기 보지에 더세게 당겨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하는. 흥분되진 않았지만 본인이 위에서 해준다고 올라타는데 계속 빠지고,,,, 움직이는데 위아래로만 방아 찍어도 기본은 할걸 허리 돌린답시고 느낌 안나고,. 다시 죽어버리니 다시 세워준다는데 소리는 요란하지만 하나도 감흥이 없는,, 억지로 머리에 별상상을 더해서 세운 다음에 정상위로 하는데 리듬 맞춰 준답시고 허리 움직여서 계속 빠지고, 다시 소중이는 사망 그냥 씻고 나와서 집에가자. 피곤하다 하니 쉬다 더하자는데 진짜 피곤이 더 몰려와서 그냥 나와서 택시 탐 톡으로 매너없다 뭐다하는데 모르겠고 그냥..싫었음.. 진짜 싫었음.. 그래서 미안해요. 제가 고자인가봐요. 하고 끝냄 거,, 참,, 진짜 내가 고자된 기분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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