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충격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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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댓글을 보니까 이전에 레홀녀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떠올랐다. 레홀녀왈 언젠가 자기한테 어떤 여자회원에게 쪽지가 왔는데 여자들끼리 소통하는 톡방이 있는데 들어오지 않겠냐고 그리고 거기서 자기들끼리 누구와 만나고 섹스를 하는지 공유하고 있더라는 누가 누구랑 댓글만 자주 주고 받아도 서로 섹스하는 사이라고 소문을 만들고 떠본다 하더라... 그래서 그 후부터 댓글도 못달겠다고 여자들이 유독 댓글에 소심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나 싶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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