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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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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705 좋아요 : 3 클리핑 : 0
와이프 임신, 출산 후 거의 2년간 잠자리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아들을 재우고 술한잔 할때 저한테 기대길래
와이프 몸을 만졌더니 제 소중이를 같이 만져주더군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제 소중이는 불끈해지고 와이프는 바지를 벗기더니 빨아주네요.

풀발이 되었으니 가만있을 수 없죠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니
그녀도 이미 흥분했는지 젖어있네요.입으로 해주려하니 지금 바로 넣어달라 합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가..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술을 많이 마셔서 발사까지는 못 했지만 와이프가 너무 좋았다고 했고 앞으로 자주하기로 했습니다.ㅎ

아 이제 밤이 즐거워 질 듯!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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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17 21:22:50
부럽다 부럽다 행복하세용 !!!
익명 2022-07-17 19:14:32
축하축하^^ 뜨거운 시간 자주 가지세요♡♡
익명 2022-07-17 17:54:04
축하드림다! 가정평화가 최고!
익명 2022-07-17 17:42:07
행본한 가정... 부럽고 이제 화이팅하는밤이 자주오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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