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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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임신, 출산 후 거의 2년간 잠자리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아들을 재우고 술한잔 할때 저한테 기대길래 와이프 몸을 만졌더니 제 소중이를 같이 만져주더군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제 소중이는 불끈해지고 와이프는 바지를 벗기더니 빨아주네요. 풀발이 되었으니 가만있을 수 없죠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니 그녀도 이미 흥분했는지 젖어있네요.입으로 해주려하니 지금 바로 넣어달라 합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가..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술을 많이 마셔서 발사까지는 못 했지만 와이프가 너무 좋았다고 했고 앞으로 자주하기로 했습니다.ㅎ 아 이제 밤이 즐거워 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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