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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과 겁탈2(매우 가학적인 sm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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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엔 거친 욕설. 하대행위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불쾌하실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행위는 상호합의하에 한것이기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전에 쓴 글을 보고 온 한통의 쪽지.

내가 바라는 플에 정확히 100%일치하지는 않지만 자극적인 플과 호기심에 이끌려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톡으로 간단히 대화를 나누던중

내일 볼수 있냐고 물어보는 그녀

딱히 플욕구가 있지도 성욕이 있지도 않았지만

내일이 아니면 2주후에 볼수 있다는 말에 기다림이 싫어 만나보기로했다.


정해놓은 역 근처에서 만나 까페를 갔고 커피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 큰 거부감은 없었고 적당한 대화를 나누었다

못하는 플. 하고싶은 플들에 대한 합의를 보고

내가 진행할 플과 방식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고 바로 모텔로 갔다


모텔문을 열자 그녀가 방안으로 들어간다

"원위치"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다시 문앞으로 걸어온 그녀의 턱을 잡고 뺨을 날린다

'짝'

"요즘 개새끼들은 두발로 걷나보네?"

"하악....죄송합니다.."

"네발로 기어가야지 시발년아"

말이 떨어지자 바로 무릎을 꿇고 코트를 입고 백을 맨 상태에서 네발로 기어가는 그녀

그녀의 엉덩이를 발로 툭 밀친다

"빨리 기어가라"


얼떨떨한 표정과 당황한 표정

그리고 플이 시작되었음을 알기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그녀의 표정에서 므흣한 느낌을 받는다

침대앞에 네발로 무릎을 꿇고 있는 그녀의 등위에

두 발을 올린다

그리고 담배를 입에 문다

"긴장되냐?"

"네 긴장됩니다.."

"그래서 흥분되냐?"

"................네.."

자신을 강아지가 아닌. 가축취급해달라고 부탁했던 그녀이기에

어떠한 애정표현도 상냥함도 친절함도 필요가 없다

담배를 피며 발로 그녀의 등을 꾹 눌러본다

가녀린 그녀는 등위에 느껴지는 무게감이 버티기 힘든지 옅은 신음을 내뱉는다



"일어서"

"10초 준다 상의 탈의해"

"10"

"9"

"8"
.
.
"1"

10초안에 겉옷과 상의, 브래지어를 벗어 옆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그녀

분위기에 몰입했는지 참 빠르게도 벗는다


"열중 쉬어"

"고개 쳐 들고 시발년아 고개 숙이지마라"

첫 플에서 가장 재미있는게 바로 신체검사다

성인여성이

처음보는 남자 앞에서 발가벗고

자신의 성기를 가리지도 못하고 드러내야 하는 상황

그리고 마치 돼지나 소 품질검사를 하듯

몸 구석구석을 관찰당하고 평가당하는 시간

아무리 기 쎄고 당당한 여성도 이 상황에서는 눈을 질끈감고 어쩔 줄 몰라한다


자기도 모르게 고개가 계속 숙여지는 그녀

그녀의 얼굴을 잡고 다시 뺨때기 세례를 내린다

한대.두대.세대.. 

10대를 넘게 때리자 그녀의 아니 그년의 눈은 풀린 듯 보인다

"고개 한번만 더 떨구면 뒤진다 시발련아"


가슴을 부드럽게 쓸어 만지다가 젖꼭지를 꼬집어본다

옅은 신음소리

별로다

더 쎄게 꼬집고 앞으로 땡긴다

"아악...."

부족해

양손으로 젖꼭지를 잡고 땡긴 후 놓아준다

그리고 양손바닥으로 젖탱이를 거침없이 때린다

'짝...짝...짝'

'아악..............'

역시 비명은 클수록. 가늘수록 듣기 좋은것같다

"10초 준다 하의 탈의해"

치마와 스타킹, 팬티까지 10초안에 벗어내는 그녀


"뒤돌아서 양손으로 발목잡아"

허리를 구부려 발목을 잡는 그년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와 애널이 보여진다

그년의 엉덩이 맛이 보고 싶어 손바닥으로 때려본다

20대정도 때렸을까?

엉덩이를 때리고있는데 눈앞에 뭔가가 보인다

"이 씨발년  이거 뭐니?"

그년의  보지에 씹물이 고인것도 아닌

보지에 담을수 없을만큼 넘치고 넘치는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누가 니년 보짓물 흘리라고 때리는 줄 아나"


다시 엉덩이를 후려친다

엉덩이를 때릴수록

그녀의 신음은 커져가고 씹물은 더 밑으로 굵은 줄기가 흘러내린다

골 때리는 년이네..

보지를 만진적도 없는데 분위기만으로. 맞는것만으로 이렇게 젖는 년은 처음본다


"아 보짓물 존나 더럽네 5분줄테니 씻고와라 개보지년아"


핸드폰에 5분 타이머를 맞추고 침대에 걸터앉아 티비를 켜도 담배를 핀다

샤워기에서 물소리가 들리며 시간이 흐르고

30초가 남을 무렵 타월로 몸을 닦고 내 앞에 선 그년


가방에서 가져온 도구들을 하나 둘 꺼낸다

페어리 바이브 딜도 수족갑 패들

그년을 침대에 눕힌 후

아까 벗어놓은 그년의 팬티를 가져와 입힌 후

수족갑으로 오른쪽팔목과 발목을. 왼쪽 팔목과 발목을 속박시킨다


그리고 팬티를 살짝 제껴 빈 공간속에 페어리를 넣어

클리에 닿게 한 후

페어리를 킨다

"샤워하고 올때까지 신음소리 내지 말고 참아라"

정말 불감증이 아닌 이상 당연히 못참는다

그래서 시키는 행위

맞을수밖에 없는 벌칙

질 수 밖에 없는 내기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억지로 시키는 것이 재미있다

입을 꽉 다물고 버티는 그년을 지켜보다가 샤워를 하러간다


근근히 들리는 .

입을 꽉 다문 입술 사이에서 터지는 신음소리들

"닥쳐 시발년아 "

욕을 쳐먹어야 효과가 있는지 잠시 조용해진다

그러나 1분도 가지않아 또 들리는 신음

"넌 나 가면 뒤질 줄 알아"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침대위로 올라간다

약 8분의 시간이 흐른 거 같다

그년은 이미 엉망진창이 되어있고

그년의 팬티를 내려 클리를 보자 얼마나 흥분해 있던지

클리가 터질듯 부풀어 올라있고 씹물이 흥건이 고여 거품을 내고 있었다



 "와 너 진짜 존나게 발정났나보네 클리 터지겠다 아주"

그년의 클리를 살짝 문지르니 허리를 튕기면서 느낀다

"마지막기회다 내가 끌 때까지 참아"

다시 페어리를 키고 그년의 클리에 갖다 댄다

역시나 1분도 못버티고 신음을 낸다

그년이 내 눈치를 보는지 나와 눈이 마주친다

나는 어떠한 감정도 없이 무관심하게 그년을 쳐다봤고

그년은 그 눈빛이 무서운지 다시 눈을 질끈감고 참으려 노력한다

다시 터지는 신음


"넌 시발 안되겠다"

가죽 벨트를 풀러 손에 쥐고

그년을 엎드리게 만든다

정해진 대수가 없다

특정부위를 때리는 것도 아니다

쉴 시간도. 리듬도 없는

무자비한 채찍질

그년의 등

엉덩이 발바닥

허벅지

종아리를

사정없이 후려친다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게요"

"잘못했어요 신음안내고 참을게요"

몇분간의 채찍질에 진심으로 빌고 있는 그년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한다

다시 그년의 클리에 페어리를 대고 온

역시나 터지는 신음

이번엔 그년의 뺨을.

그년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린다

눈이 풀리고 침을 질질 쳐 흘리는 그년

아주 좋아 죽나보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

침애 앞에 그년을 세운다

"엎드려 뻗쳐"

그리고 그년에게 관심을 끄고

티비를 본다

그래도 요가를 했던 아이라 그런지

은근 체력이 좋은것같다

10분간 방치했을까

슬슬 심심할 그녀를 위해

실리콘 패들을 손에 쥐고 그년의 뒤에 선다

짝...아니 퍽에 가까운 마찰음


그리고 아까와 다른 비명소리


이어지는 패들질

"무릎펴라"

패들질의 고통에 점점 구부려지는 무릎

"무릎 피라고 했다 시발년아 "


"아...아파요"

"근데 뭐 어쩌라고"

"그냥...너무 아파요"

"그래서 어쩌라고 시발 개보지년아"

"..........."

너무 아파서 싫은가 하는 걱정에 그년의 보지를 확인해봤다

아프다던 그년의 입보지와는 다르게

밑보지는 씹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아프다면서 보지는 왜 이렇게 발정났는데?"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양손은 깍지껴서 머리뒤로

발목은 어깨넓이로

무릎 구부리고 허리랑 턱 곧게 펴라

알몸으로 하는 스쿼트자세


다시 그년을 방치시키고 티비를 본다

중간중간

그년의 젖꼭지를 꼬집어 당기거나

그년의 엉덩이를 때리거나

그년의 뺨을 때려본다


"허리 피랬다. 무릎 구부리고"

발로 그년의 허벅지 위쪽을 꾹 눌러준다


몇분이 지났을까

아주 신기한 광경을 목격한다

그년의 보지에서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게 아닌.

보지에서 다이렉트로 

마치 콧물처럼

아주 굵고 긴 실타래가 밑으로 점점 길게 내려가고 있다

"와 시발 이거 콧물이냐?"

"땅에 닿겠다 ㅋㅋ 존나 웃기네"

"닿는다 땅에 닿는다"

"와 이런 보지쇼는 처음보네"

약 60센치가 넘는 보짓물 줄기 가운데에 손을 넣어 줄기를 끊는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그년의 보지를 비벼 손에 보짓물을 다 묻혀

그년의 얼굴 앞에 갖다댄다

"다 핥아 먹어라 니년 더러운 보짓물이다"

할짝할짝

열심히 쳐먹는 그년

"맛있니 니 보짓물?"

수치심이 폭발한 그년은 모든 걸 체념한 표정으로 열심히 핥기만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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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12-11 00:56:54
요가 자세를 상상했다
익명 2022-10-06 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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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22 01:16:42
다음이 궁금하네요
익명 2022-07-18 18:38:27
정말 쎄네요 근데 나도 젖었어.ㅜㅜ
익명 / 숨어있는 욕망을 꺼내요
익명 / 숨어있지않아요 이제
익명 2022-07-18 15:40:09
너무 하는군요
익명 / ㅈㄴㄱㄷ)에이~제목부터 앞 문단에 그렇게 경고를 철저하게 하고 상호합의했다고까지 했는데 꼭 이런 댓글 달 필요는 없어보여요
익명 / 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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