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 내가 빨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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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때문에 혼텔중인데
1층에서 엘베 기다리는 중에 술 잔뜩 먹은 젊은 여성분이 남친?한테 대놓고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오빠 오늘 내가 빨아줄까?" 부럽기도 하고 낯선 사람(나)는 의식하지도 않고 내껏도 .... 따라 내리고 싶었네요 ... 10층 커플 즐섹했니 ? 부러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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